풍자 "커밍아웃 하니 식칼 들던 父…10년 후 우리 딸이라고" (세치혀)[종합]

2022-12-19 00:54:17  원문 2022-12-19 12:31  조회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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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세치혀' 풍자가 아버지에게 세 번 커밍아웃을 했던 이야기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8강 대결을 끝낸 후 다시 만난 4강전 '마라맛 세치혀' 풍자와 '미스터리 세치혀' 김원의 막상막하 썰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풍자는 김원에게 "오랜만이다. 방송하다가 4년 전에 뵌 적이 있다"며 그와 인연이 있음을 밝혔다. 김원은 "저도 기억한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비밀이다"라고 이야기했고, 풍자는 "때리지는 않았다"고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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