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서 비아그라 불법 판매·약국서 종업원이 의약품 제조 ‘덜미’

2022-12-19 00:53:05  원문 2022-12-18 09:32  조회수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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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종업원이 전문의약품을 제조·판매하거나,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판매한 성인용품점 등이 인천시에 적발됐다.

인천시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약국과 성인용품점 등 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 행위별로는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1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3건,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2건 등이다.

A성인용품점은 무자격자가 발기부전치료제인 전문의약품 비아그라정과 시알리스정 등 12종 의약품 1351정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B마트는 무자격자가 타이레놀 등 5종 의약품 99개를 판매했다. C약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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