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로돈, 결국 NYY와 손잡았다…6년 2123억원 '잭팟' 계약 합의

2022-12-16 10:46:29  원문 2022-12-16 10:23  조회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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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선발 '최대어' 카를로스 로돈이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2억 달러, 7년 이상의 터무니없는 계약은 아니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과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와 카를로스 로돈이 6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나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8시즌 동안 56승 46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 중이던 로돈은 제이콥 디그롬(텍사스 레인저스)과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가 모두 행선지를 찾은 가운데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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