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한 · 1071435 · 22/12/15 14:35 · MS 2021

    원원압승

  • 어디의대갈까 · 1194045 · 22/12/15 14:36 · MS 2022

    투과목 쳐서 받는 3점 가산점보다 원과목 쳐서 받는 표준점수 이득이 더 클 거 같네요

  • 어디의대갈까 · 1194045 · 22/12/15 14:36 · MS 2022

    다른 과목 시간분배랑 투과목에서 성공하는 변수까지 깐다면 그냥 원과목 보는 자가 승리할듯

  • Re: · 946620 · 22/12/15 14:38 · MS 2020

    설의는 모르겠음

  • 메디컬매니아 · 906567 · 22/12/15 14:50 · MS 2019

    투과목을 안쳐도 설대를 갈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산점을 노리고 구지 투과목을 응시하는 모집단을 상상해 보세요. 그 모집단 내에서 백분위를 나눠야 한다면 시험이 어찌 나와도 만점 자신있다 정도 아님 섯불리 도전하기 어렵겠죠. 게다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쉬워지기라도 한다면 만점을 받아도 표점 테러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내년부터 투과목은 쉽게 낼수는 없다 봐야죠. 그렇다면 꽤 어렵게 내야한다는건데 이것 또한 불안하긴 마찮가지임
    이것 저것 생각하면 구지 리스크를 안고 투과목을 선택하는 애들은 별로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