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를 하는 김달채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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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무섭게 뽀르르 집으로 달려가던 묵은 습관을 버리고 밤늦도록 하릴없이 오르비를 배회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였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상대로 달채 씨는 실수를 가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또렷한 목적 의식을 드러내기도 해 가며 질받글에 마감이라는 댓글을 달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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