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4강전 앞둔 모로코서…프랑스 여성, 돌로 살해당했다

2022-12-14 06:54:44  원문 2022-12-13 23:13  조회수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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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모로코와 프랑스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모로코에서 프랑스 관광객이 살해되는 일이 발생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로코 수도 라바트 인근의 해안 도시 물레이 부셀함에서 80대 프랑스 여성 관광객이 한 남성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또 그의 남편도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을 가한 가해 남성은 아무런 이유 없이 해당 여성을 돌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는 현지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으며,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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