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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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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에서 ㄱ 과 ㄴ 을 가지고 15번 문제를 풀고 가 나 다 를 가지고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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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삼반수로 3급간 넘게 올린 케이스긴 한데... 그래도 뭔가 늦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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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보면 직관으로 풀긴 하는데 과정이 확립 안된 직관으로 문제를 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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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쟁시장에서 휴발주자가 놓으려는 사다리를 걷어차고 지들끼리 해먹으려는 속셈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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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노벨상 받기 6개월에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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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13
뭔가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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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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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돌 올리면 내 손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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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날 부끄러워 하는 것 같은 때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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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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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암것도 모르는 상태로 맛보기 강의로 원순열 듣는데 예시로 의자 6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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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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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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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나 0
기출냄새너무많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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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내가 솔직히 학벌 부심 안 느끼려고 굉장히 신경쓰고 있지만 3
그래서 만약 내가 무슨 말실수를 해서 갈등이 생겼다 하면 보고 바로 사과할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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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덴 들어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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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새끼들아 좀 채팅보내고 결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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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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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한번도 안 쳐본 중고졸백수 오르비언들을 위해 형이 갭투자에 대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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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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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에 수시가 50프로 이상인데 수시는 거의 현역임 정시는 거의 n수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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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1바퀴 돌리고 냅다 기출 박치기하고 피드백하고 냅다 문제 박치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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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인데도 A비율이 문과가 이과보다 두배가 많은게 정상은 아니잖아. 학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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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3퍼면 누가 더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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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도 비갤에다 내 저격글 쓴다고 그러더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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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모두사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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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귀찮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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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준킬러만 되도 그냥 1400걸고 1대1질문해줌 …그리고 풀이 써서 보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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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등록포기했다고 ㅅㅂ 나 전북대의대 학생 아니라고 뭔 자꾸 서신을 이렇게 등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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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아 니들 눈에는 시간표 나오자마자 알바몬 뒤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고소득자로 보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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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때 현정훈 샘 풀커리타고 원점수 46점으로 수능 마무리하였는데요. 물1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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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하시잖아 자신의세계를 열심히 살고있는거임 너 재능있어 계속해 어 계속 혐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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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신병원은 폰 안 걷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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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케 복구 할 수가 없으면 미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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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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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밖에 못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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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개빡치네 7
왜 저딴사람이 교사인거지? 자기 학생들한테도 그러나?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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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외는 또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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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이빨 깎은 부분 조심하라해서 그쪽으로 양치를 빡빡 몬함 근데 이거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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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vs 뉴런 0
다정 앞부분 보니까 되게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있어서요.. 뉴런 Theme 9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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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
김밥 떡볶이2 오뎅3 집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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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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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애들은 눈치라도 있었지 얘들은 걍 알빠노마인드라서 빌런짓 함…그리고 가오는 왜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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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분도 다시 한 번 되물어보시더라... 약간 부끄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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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가미된 사실 쉬느라 못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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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개씨발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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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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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대는 수시로 옴, 최저용으로 3개월정도 준비해서 수능침+간판 업글 한다면...
오바야 이거 ... ㅠㅠㅠ
진짜 낼 더떨구면 자살할거임
진짜 너무 빡빡한데 하
좀 심할정도
아니 점수 높은 형들은 상경가라고..쫄지말고..ㅠㅠ
Saint님도 인어문 너무 빡세다고 하셨음 진짜 너무 높음
좀 많이 심한거 같긴 한데 이게 맞다 싶기도 한게 생각보다 교차랑 상위권 표본수가 너무 많은듯…
전 이제 1칸이 나오는 한이 있어도 패줌 스나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몇칸나오든 걍 쓸거임 ㅠ
상경도 상경인데 인어문은 진짜 저렇게까지 오를이유가없는데,,
서강대가 복전 자유라 교차러들 거부감이 거의 없어서 그런듯
어차피 복전 생각하고 오는 이과생들은 인문이 상경보다 복전하기 더 수월해서 굳이 무리 안하고 인문으로 오는 경우도 꽤 있을거같아요
이게 맞음... 상경은 복전하면 학점 많이 들어야하는 반면 인문은 학점 크게 줄어들어서 어차피 복전할거면 걍 인문 쓴다는 마인드
아니 영미문학4칸 실화냐..
교차 되기 전까지 서강대 영문학과면 상위과였습니다.
2000년 초반 까지는 최상위과였죠. 예전에는
타대학도 마찬가지로 영문학과면 상위학과었고 국문 철학 사학등 인문하고는 격차가 있었는데
점점 이과 교차되면서(서강대는 이미 5년전부터 교차) 이과생들이 인문을 선호하게 되고
주된 이유가 대개 이과생들이 어학쪽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니까
복전을 위해서는 따라가기 쉬운 서강대의 경우 인문에 속한 국문이나 종교 철학 사학 뭐 이런 학과를 선호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철학은 논리랑 연결되니까 이과생들이 충분히 선호할만한 학과입니다.
근데 영어 잘하고 흥미있고 좋아하면 영문과도 갠춘합니다 ㅎ
만약 유학을 간다면 토플 + GRE는 기본이니까 아무래도 영어를 공부한 것이 조금은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대학 이후부턴 영어와의 싸움이라고 봐도 과장된 말이 아니죠.
편입이나 유학, 심지어 카투사, 고시, 기업에선 승진시험, 공무원시험, 로스쿨, 유학을 가든 안가든 이공계 석박사 논문은 영어로 써야 할 것이고 있어 보입니다 ㅎㅎ 특히 나라 밖에서 인정 받는 논문이 되려면 더더욱..... ..등등 영어의 중요성은 어느 분야든지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ㅎ
이과 성향이라면 영미문학(영시나 영소설등) 감상 및 비평쪽 보단 영어학 과목을 많이 들으면 됩니다. 촘스키와 소쉬르등 영어학이 논리랑 연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급발진 뭐노
표본이 ㅈㄴ많음
경영경제에 교차러들 ㅈㄴ들어와서 밀렸어요... 원래대로면 상경 넣으려고 했는데 인문 들어간 사람 많은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