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10초 주기로 코 훌쩍거리네.. 그럴 시간에 걍 코 풀고 오겠다
-
범위는 고체지구입니다 답에 논리적오류가있을수도있어요 ㅠㅠ
-
다음날 삭제 ㅋㅋ
-
그니까 찐따죠
-
정법 오답노트 2
국어 3이하 정법 비추 말꼬리잡기 비틀기 많음 처음보는 예시를 개념 가지고 현장에서...
-
할 때마다 자살할까 하체할까 진지한 고민과 함께 하는데
-
암기량 많아...
-
항상 계산하는거 개싫어해서 어떻게든 줄일려고 노력함
-
장영진 현강 1
어떤가요?? 특징이나 분위기 대략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
기숙라인업이 너무좋아서 못 그만두겠음 그냥 기숙으로 통학하면 안되나ㅋㅋㅋㅋ
-
오늘도 헛살았다 0
하지만 그게 군대인 걸
-
술먹기 싫다 0
우웅..
-
첫 시범과외끝 2
1시간반 한다고 해놓고 2시간반함… 으어ㅓㅓ 힘드러
-
궁금한데
-
천본앵 채보인데 가사 쇼-넨 쇼-죠라고 저렇게 그려놨네 ㅋㅋㅋㅋ
-
최지욱's 어둠의 abc 특강 수강 완료 ㅋㅋ 이제나도키스고수
-
여자들 상체 운동을 진짜 안함 하체만 존나 함 근데 하체도 고중량도 아님 시발...
-
큐브 진짜 ㅅㅂ 0
답지봐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길래 답지 보내봐라했더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하고...
-
노상방뇨 솨아아악~~~
-
수능 끝나고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
김범준 쌤은 그냥 수학 강사가 아니다. 그는 수학의 본질을 꿰뚫고, 문제를 예술처럼...
-
이게 제가 벌점을 받은건지 경고를 받은건지 감ㅇㅣ 안와서요 나중에 따로 벌점 받았다고 알려주나요?
-
(우리과 기준이라 개인적 생각) 수시는 여자가 많고 정시는 남자가 많네
-
국어:강은양, 윤지환 수학:김현우, 안가람, 김성호 영어:정석현 물리:신우성,...
-
대략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Cozy.. 0
오늘 나른하네
-
우리 이세돌 5
예쁘게 봐주세요..ㅜㅜ 정 미워도 나쁜말은 안하면 좋겠음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갔음 좋겠네요
-
3/3에 친해져야겠어요
-
장수생 신입생 분들 꽤 많나요? 최대로 몇까지 보셨나요..?
-
렛츠고
-
하 웹툰 300화 하루컷한 느낌이라서 ㅈ같음 근데 신택스 아직 전치사 파트 남아서...
-
흔한 예찬 글 1
!! 강민철 선생님 듣지는 않지만 ㅠㅠ 너무 멋져ㅇ ㅛ 모두 멋진 강평 저녁 되세ㅇ ㅛ
-
가뜩이나 냄새도 찌릉내 진동하는데 용산행 신도림행 너무 많아서 확인도 은근 해야하고...
-
거지같은 px에서 산 볼펜 쓰다가 오랜만에 쓰니까 ㄹㅇ 개 좋음
-
이런 글이 게시글에 올라오면 이런 댓글들이 달리고 이런 글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
이세돌 특 4
오함마로 내려찍으면 꼼짝못하는건 마찬가지임
-
부가땅 사랑해!!
-
멀쩡한 취미를 찾아볼까 27
뭐가있지..
-
젤렌스키랑 싸우고 협상카드로 관세 25퍼 때리고 이제 대통령 할 일 없다고...
-
현재 유대종t 듣고있는데 들으면서 저한테 너어어무 애매하게 맞는다는 느낌이...
-
봉사 끝 0
남을 도우며 살아갑시다
-
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수사 성실히 임하도록 조치" 2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
Ebs 연계 사설문제들을 풀까하는데 별로일까요.. 오르비언분들 항상 조은답변...
-
작년에 드릴345랑 드릴드1 빅포텐 시즌 1 시즌2 정도풀었어용
-
오늘저녁 8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주요 정치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대통령감으로...
오바야 이거 ... ㅠㅠㅠ
진짜 낼 더떨구면 자살할거임
진짜 너무 빡빡한데 하
좀 심할정도
아니 점수 높은 형들은 상경가라고..쫄지말고..ㅠㅠ
Saint님도 인어문 너무 빡세다고 하셨음 진짜 너무 높음
좀 많이 심한거 같긴 한데 이게 맞다 싶기도 한게 생각보다 교차랑 상위권 표본수가 너무 많은듯…
전 이제 1칸이 나오는 한이 있어도 패줌 스나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몇칸나오든 걍 쓸거임 ㅠ
상경도 상경인데 인어문은 진짜 저렇게까지 오를이유가없는데,,
서강대가 복전 자유라 교차러들 거부감이 거의 없어서 그런듯
어차피 복전 생각하고 오는 이과생들은 인문이 상경보다 복전하기 더 수월해서 굳이 무리 안하고 인문으로 오는 경우도 꽤 있을거같아요
이게 맞음... 상경은 복전하면 학점 많이 들어야하는 반면 인문은 학점 크게 줄어들어서 어차피 복전할거면 걍 인문 쓴다는 마인드
아니 영미문학4칸 실화냐..
교차 되기 전까지 서강대 영문학과면 상위과였습니다.
2000년 초반 까지는 최상위과였죠. 예전에는
타대학도 마찬가지로 영문학과면 상위학과었고 국문 철학 사학등 인문하고는 격차가 있었는데
점점 이과 교차되면서(서강대는 이미 5년전부터 교차) 이과생들이 인문을 선호하게 되고
주된 이유가 대개 이과생들이 어학쪽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니까
복전을 위해서는 따라가기 쉬운 서강대의 경우 인문에 속한 국문이나 종교 철학 사학 뭐 이런 학과를 선호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철학은 논리랑 연결되니까 이과생들이 충분히 선호할만한 학과입니다.
근데 영어 잘하고 흥미있고 좋아하면 영문과도 갠춘합니다 ㅎ
만약 유학을 간다면 토플 + GRE는 기본이니까 아무래도 영어를 공부한 것이 조금은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대학 이후부턴 영어와의 싸움이라고 봐도 과장된 말이 아니죠.
편입이나 유학, 심지어 카투사, 고시, 기업에선 승진시험, 공무원시험, 로스쿨, 유학을 가든 안가든 이공계 석박사 논문은 영어로 써야 할 것이고 있어 보입니다 ㅎㅎ 특히 나라 밖에서 인정 받는 논문이 되려면 더더욱..... ..등등 영어의 중요성은 어느 분야든지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ㅎ
이과 성향이라면 영미문학(영시나 영소설등) 감상 및 비평쪽 보단 영어학 과목을 많이 들으면 됩니다. 촘스키와 소쉬르등 영어학이 논리랑 연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급발진 뭐노
표본이 ㅈㄴ많음
경영경제에 교차러들 ㅈㄴ들어와서 밀렸어요... 원래대로면 상경 넣으려고 했는데 인문 들어간 사람 많은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