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모욕글' 수사 중에도 계속 썼다…그 악플러의 최후[전문]

2022-12-13 15:14:41  원문 2022-12-13 13:50  조회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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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상대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일삼은 악플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지난해부터 아이유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가해자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진행했다"며 "가해자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악질적 행위를 반복했다. 이것 역시 모두 취합해 수사기관에 추가 자료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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