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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판별법 2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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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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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떴다! 5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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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 까는 분들 보니 참다참다 글씁니다 82
이글은 오르비 내 문까들을 보고 참다못해 쓴 글입니다 대통령님 옹호하시는 분들도...
마이너 욕심같은거 전혀 없고 수술하는 찐의사가 꿈이면 그리 스트레스 크지 않습니다.
네. 열심히 하는 공대생보다 공부는 덜함.
근데 별개로 유급 스트레스가 있음
우유님은 열심히하는편인가요 안힘그시나요
근데 원래 의대 힘들다 힘들다 해도 본1,2 딱 2년 많이 힘든거고 나머지는 할 만 해요.
저는 본 1,2는 힘들었고 나머지 4년은 그냥 해피하게 즐길 거 다 즐기면서 학교 다녔습니다
아 인턴레지도 그런가요?
아 수련은 힘들긴 하죠. 학부 때만 기준으로 말씀드렸네요.
수련은 과마다 병원마다 편차가 정말 많이 큽니다.
본인이 힘든 길을 원하지 않는다면 좀 덜 힘든 과/병원에서 충분히 덜 힘들게 일할 수는 있어요.
보통 힘든 서저리과나 내과 같은 바이탈 과 가면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요즘은 80시간 때문에 인턴은 이전에 비해 업무강도가 많이 유해진 편이긴 하구요.
아님 그건 안걲어보신건감
주위에 열심히사는 공대생보다 편한듯
의대 저공비행하기vs약대 저공비행하고 자리좋은 약국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