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가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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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면 무조건 교대 비추
단, 집에 재산이 많다. 그럼 가라.
왜? 똑똑하고 착하고 예쁜 여자애들 고를 수 있다. 남녀비율 의자왕급.
애 하나 낳으면 부부 둘다 동시에 3년까지 휴직 가능. 심지어 남교사가 애 키운다고 혼자 휴직하는 경우도 많고 눈치 하나도 안봐도 됨.
2. 여자면 반추
집에 재산이 많다. 혹은 재산(능력)이 많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 그럼 가라.
왜, 난임휴직 산전휴직 산후휴직 심지어 육아시간 매일 2시반 조퇴 가능(만 6세? 여튼 동료교사 보니 초등 들어가기 전까지), 이동시 자녀수 많으면 가산점 부여. 이것땜에 우스개로 애 하나 더 낳아야 하나 농담.남편따라 외국 주재원 9년까지 가고, 애 셋 낳고 남편 한의사라 9년까지 휴직하는 사람도 봄. 남편이 의사라 몇년동안 육아휴직 하다가 복직 후 바로 퇴직. 기타 남편이 돈 잘벌면 휴직 많이 함.
친정 시댁 재산 많으니 출산 후 퇴직. 애들 키우고 나서 기간제로 일함. 남편 사업하니 퇴직. 애 다 키우고 기간제.
3. tv에서 나오는 금쪽이들 반마다 하나씩 다 있고(하나씩 이면 아주 양호한 것임), 마음의 병(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 등), 이명 방광염 등등 질병이 생겨 치료받거나 휴직하는 사람들 많고, 정년이 있다 하나 정년까지 버티는 분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옛날에 재테크 잘하셔서 재산 많으신 분 남자평교사로 정년퇴직 유일함)
학부모의 갑질, 민원 소송으로 시달리는 경우 허다함. 뉴스에 나오는 건 빙산의 일각. 이것땜에 아들 로스쿨 보낼까 심각하게 고민했음.
4. 연금은 교사는 일반 국민들 내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내는데 마치 공짜로 국민 세금 빨아먹는 흡혈귀 취급함. 지금 교대 가봐야 imf 또 터지지 않는 한 메리트 없음. 주위 선생님들 차라리 내 월급에서 기여금 많이 떼가지 마라. 내돈으로 내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재테크 하게 냅둬라 반응.
5. 그럼 행복한 교사는 없나?
정말 기적처럼 운좋게 천사같은 아이들만 있는 반을 맡을 경우. 기적이 왜 기적일까? 그런 일은 잘 없기 때문.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서 퇴직후 심심할 때 며칠 혹은 몇달(담임교사 부재시: 경조사 및 병결 기타)간만 학교에 나오실 경우엔 얼굴이 다들 밝으심.
imf 직후 너무 우수한 후배들(서울대 연고대 의대 한의대 약대 등등 포기하고 오로지 애들 가르치는게 좋아서 교대 온)이 현실에서 너무 상처받고 미래가 안보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더이상 우수한 아이들이 꿈만 갖고 안왔으면 좋겠어서 이 글 씀.
주위에 최근에 발령받아 온 애들 보면(집안이 재산이 많거나 부모가 전문직) 교대 졸업전에 1억 상속해준 경우들은 잘 왔다 싶지만 나머진 절대 비추.
교직사회에서 30이하면 딴 길 빨리 찾아라. 교직 탈출은 지능순이란 얘기가 나옴.
만일 내 딸아들이면 안보내고 며느리는 OK 사위가 능력있으면 ㅇㅋ
최근 32년차 선배교사 명퇴 신청함. 미혼이라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오로지 교육에 헌신하다 교직에 회의 느끼고 병휴 후 퇴직 신청. 33년차부터 명퇴 받아줘서 대기중인데 학교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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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 퇴직후 암발병율이 국민평균대비 월등히 높은 직업
연금 타기도 전에 죽지요 ㅎㅎ 교장부부로 은퇴하신 친척분들 두분 다 암 걸리셨....
교사는 무조건 보건, 상담, 사서 교사로 가라
영양교사 꿀
상담교사가 ㄹㅇ 꿀인거 같은데
수업 안하는 교사가 수업 안하는 점에선 꿀이지만 오히려 단점이기도 해요. 수업 안한다고 업무 몰아주기, 수업안하는 교사 은근히 따돌리기 이런거 있습니다. 그리고 교장도 못달껄요? 상담교사하면 학생 문제생겼을 때 법원 불려갈일도 생김.
초교과 나오면 무조건 담임으로 애들이랑 부대끼는건가요?
담임 싫으심 사대를 가셔야
저희 친언니도 교대 다니다가 한의대로 갔지만 언니의 동기들은 교대 남아서 현재 교사가 됐거든요 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직업 만족도 높고 이미지는 박봉이지만 알고보면 월급도 적은 편 아니고(오히려 일하는 거에 비하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대요) 그리고 애들도 선생님 좋아해주고 칼퇴에 인생이 행복해보이는데... 또 교사 강력추천 한다고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인터넷만 보면 교사 안 좋은 점만 보게되고 혼란스럽네요.. 그 이유가 교사란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글을 쓰니까 그런 거라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애들 좋아하면 교사만큼 좋은 직업 없긴 함
제가 조선대의대랑 교대 고민된다고 했을 때도 교사하고 싶으면 교대가도 절대 후회 안 할 거라고 해서... 현실과 오르비는 정말 다르구나 적당히 걸러 들어야겠다 싶었죠
근데 의대랑 교대는 좀…
여자는 다른곳이랑 고만하다 교대온거 후회한다고 말하는사람 적었는데 남자는 많이봄
좋아해도 곧 싫어집니다.....
인디스쿨 가 보시면 그런 얘기 안나올텐데...교직경력 몇년차들이시길래 아직 꿈길을 걸으시는지 ㅎㅎㅎ
25살이라 젊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힘든 일도 있고 하는 거지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할만한 직업이 있을까 전 잘모르겠네요. 은행원, 감평사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전 교사들이 더 편하고 직업 만족도도 높아보이네요..
누가 굳이 자기가 속한 집단 깎아내리고 싶겠냐마는 해마다 조사하는 교사 직업 만족도 한번 찾아보세요. 강한 의지와 각오로 오세요.
ㅋㅋㅋ저는 현직 교사 하다가 한의대로 온 케이스인데 교사가 과연 꿀 직업인지 정말 의문이네요
방학 하나 보고 하는 것 같아요
10년차 선배 교사분도 월급 300 못넘어요
반에 맨날 똥오줌 못가리는 아이 올 확률? 신규때는 배려해 줄지 몰라도 연차 쌓일수록 부장압박 심해지고 금쪽이는 자동으로 데려가는 거죠 ㅎ
물론 애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지내다보면 아이들은 참 좋아집니다 정이 드니까 어쩔 수 없죠
하지만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탈출했어요
올해 교대 탈출하는 사람으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원래 안가본 길이 꽃길이라고 ㅋㅋㅋㅋ다들 경험하기 전까지 모름..어차피..
똑똑하고 착하고 예쁘고?????? 글쎄요... ㅎ
물론 항공운항과와 비교 금지 ㅋ
거기랑 애초에 비교대상도 아니긴한뎈ㅋㅋㅋ 물론 이쁜애들도 있는건 맞지만 착하고 똑똑한게 좀.... ㄹㅇ 인간관계 현타 지리게 오게 만드는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ㅠ
졸업생이고 현직이었는데 전 교대 매우 추천이요 특히 애매한 건동홍국숭세단급 문과생들
재화 욕심없이 안정적으로 살고 애들좋아하면 좋은 선택지 인듯요.요즘 근데 여자교사도 인식이 많이 안좋아져서 갈수 있음 여자도 무조건 의치한약수나 로스쿨 cpa가 나은듯.
이런 식이면 세상에 추천할만한 직업이 있나요???
그렇긴한데 밖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현격한 직업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