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2136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국 축구 '대재앙'에…홍준표 "그만 망치고 나가라" 1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킬캠.... 서바 jmt 이투스 더프 이것저것 다풀어봤는데 수학 실모중에 킬캠만큼은...
-
올림픽 못나감? 1
뭐여 ㅋㅋㅋㅋㅋ
-
정훈구 정답화학 다 듣고 독학하고 있는데 김준 크리티컬 포인트로 바로 들어가면...
-
그래서 자꾸 같은댓이 두번써짐..
-
잘하는 팁같은거 있나요 오늘 한번 해보려는데...감이 잘 안와서
-
작년까진 스튜어트 썼던데 왜 갑자기 무근본교재 쓰는거지 솔루션에 뭔 처음들어보는...
-
과탐3이 사탐1이됨?
-
왜 올해 유독 재밌는 영화 많이 개봉하는거 같냐;; 9
혹성 탈출도 개봉하네,,,
-
엠티 같이가는 친구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친구가 많아서 내가 그 친구의 친구들...
-
그런걸거야..!
-
ㅅㅂ 바쁘니까 꼭 되는게 없음
-
설뱃달고싶다 3
수능공부 조금만 해서 설철 합격증만 받아볼까
-
이미 지나간일 생각해봤자 득될건없지만 저 매체 두개만 맞았더라도 만족할만한곳 갈 수...
-
24수능으로 정시가 한두문제, 1~2점차라는걸 체감했음 7
본인이 언매에서 긴장하면서 엇박타서 뒤에 세문제만 날려먹지 않았으면 지방한 성적이 지거국의가됨
-
캬캬 누나떴다 1
야호
-
문제난이도는 우리나라 쉬운4점(13,21번 정도)인거 같음 이래서 유럽애들이...
-
왤케 ㅈ같지 아 몰라 통통이야~~
-
각각의 고충이 있다고 생각함 수시는 3년 준비해야하고 정시는 한번 시험이면 되지만...
-
뭐 스불재긴 한데 어린이날, 10일, 11일-12일(mt) 에 약속잡혀있음
-
아직 완전히 헤어진건 아니고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갈등이 있었어요...
-
휴학하고싶다 0
무휴반은 시간이 너무 없다
-
그 나이에 담배 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교복입고 길빵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진 눈빛으로...
-
3월더프를 최근까지도 못받았다는데 말이되나요? 그래서 제가 다 받은것 같다고하니...
-
작수 언매 1틀 6
수능끝나고 언매 한번도 안봤고 지금 다시 시작하려했는데 개념강의 다시 들어야됨?...
-
작년거라도 풀을거라 아무거나괜찮습니다 김준 코넘 시그모는 풀었습니다
-
개인공간은 있는데 왤케 하기 싫지
-
공통수학1,2 노배 시발점 둘중 하나만 듣는다면 뭐 들을까요 2
작수 4 반수생이고 작년에 수1 수2 미적 개념기출은 돌린 시점에서 고1때 수학공부...
-
가만히 있으세요 ㅡㅡ
-
가천대 외국어계열 학종으로 내신 3.14 일반고가 들어갈 수 있다?
-
동아리 방에서 슈냥뱅보기
-
5분잔다는걸 1
1.5시간을 자버렸다 ㄷㄷㄷ
-
남캐일러 투척. 2
음 역시귀엽군
-
시대컨 후기좀요 0
학원에서 시대컨 판다길래 56 월에 나가는 리바브릿지 화1 생2 살려하는데 과탐...
-
인도네시아한테 5
졌어?? 당연히 이길줄 알고 편ㅡ안하게 잤는데
-
만약 단어가 말[말] : 말[말:] 이러면 발음상 차이가 있으니까 비분절음운인...
-
근데 할매턴우즈 슈발 ㅠㅠㅠ
-
지금 현역 고3 이고 지금 기출을 들어가려합니다. 범작가 라는분 말 데로 옛 기출...
-
이번수능기준 영어2등급에 언매2개 확통1개 틀리면 됐었나요?
-
아무나 다들어가나요? 저 공고ㅇ6등급인데 저정도면 서성한정도?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
공부시작. 08:33 공부종료. 22:16 수학 아이디어 수2 12,13강...
-
오래된건가
-
역시 사랑은 아픈거야 ㅠ
-
https://cafe.naver.com/suhui/27379706?tc=shared...
-
아직 돈을 못받았음 그런데 교육비 채권은 단기소멸시효로 1년이니까 소멸시효가...
-
기분 쩌는 구만 물론 전반적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신난다ㅋㅋㅋ
-
얼버기 1
오늘도 화이팅
-
대학 빵꾸난곳은 0
성적 낮아도 들어가기 쉽나요?
본인 개인정비땐 걍 폰만 봄.. 어차피 그 시간에 해봤자 공부 안될걸 알아서
이 사람 폼 절정이네 ㅋㅋㅋ
와 전 못함 ㄹㅇㅋㅋ
재수 망했다고 바로 군수하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상상 이상으로 공부할 환경이 안나와요
만약 노베가 군수로 상위대학을 가겠다?
성공하는 사람 100명중에 1명 나올까 말까라고 봅니다
이거 보고 미적 사탐 군수 박기로 했다
하루에 글 몇 개를 쏟아내는거임 ㄷㄷ
저 개꿀보직,부대였는데 중대에 공시,수능포함 준비하는사람 20명은 족히 됐었습니다
근데 그중 성공한사람은 순시준비한 1명밖에 없었음. 매일 눈만감고있어도 디데이가 없어지는 기묘한 성취감,무력감때문에 제곱의 제곱은 힘듭니다 맘 굳게 먹으시길
그리고 한번씩 이벤트로 간부가 가스라이팅하는 날은 존ㄴ 스트레스받음 분위기뿐만아니라 내몸이 내몸이 아니라는사실이.. 넘 힘듬
+군수 하면 당직할 수 있으면 꼭 하셈. 당직 때 짬나면 공부해도 되고 솔직히 당직 때 빡센 사관,사령 아니면 좀 자도 되서 그때 좀 자고 낮에 근취때 공부하면 됨
딱 일케 함
ㄹㅇ 최소 2등급 이상 베이스가 보너스 개념으로 준비하는거지 무슨 기숙학원 기대하고 가면 ㅈ됨
입대 전은 막 공부할거 같은 의지를 불태우지만 현실은...
군수 정보글 7ㅐ추
글 개웃기네 ㄹㅇㅋㅋ
필력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공군 카투사 가야 되는 거 진짜 ㅇㅈ
저는 다시 군수하더라도 군대가려구요
문장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요...
부사관으로 재입대를 결정하셨다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헉
이거 보고 마음먹었습니다. 학고반수 박겠습니다
군수해서 인생 역전했는데 ㅎㅎ 3수 이상이신분들 생각해보시길
현역 입대 하겠습니다 충성
공익은 가고 싶어도 군대도 못감 ㅋㅋㅋㅋ 공익 군수 하려고 했는데 폭망함 ㅠㅠ
뭔 소리지…? 공익이면 더 개꿀 아닌가?
꿀은 맞는데 지금은 복무 자체가 적체가 심해서요 ㅠ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요양병원 이런데는 갈수있지않나요 현역병가도 되는데 현역입장에서 이런말씀하시면…
하긴 현역 입장을 생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너가 왜 죄송해해
이거보고 육군 군수하기로 결심했다
부대 북카페 특 운전병 병장들 자는중
내 친구 계룡대 피복 판매점에서 옷 판매하는 보직인데 하루에 손님이 10명도 안 온다더라.. 이 정도 아니면 군수 비추
진짜 별의별게 다 있네 ㅋㅋㅋ 하긴 간부들 대상으로 하는 고깃집+목욕탕 회관에서 관리병으로 근무하는것도 있지 ㅋㅋㅋ
군대<--- 이거 만만하게 보면 안됨 ㄹㅇㅋㅋ
군수 고민중이었는데 저 상황 상상하니 절대 못할듯
상근 ㄷㄷ
지사의인데 울학번에 군수러만 세명임
일단 군수박고 생각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집병 지원해서 가세요.
특히 육군은 징집으로 갔다가 대대급 155mm 견인포같은거 걸리면
군수는 끝났다고 생각해야 될 정도입니다.
공군, 카투사 무조건임ㅋㅋㅋㅋ
분대장을 하고 당직서면서 공부를하자.
공익 군수는 무조건 하는게 맞나요
군수가 사회 N수보다 힘들다 <<< 존나 인정합니다. 진짜 마지막 카드로 써야됨.
공수포기하고 공군왔지만
열심히 해보고
군수를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군생활로 남게 지내는중
군복무 해결하면서 수능공부 하는 건 ㄹㅇ 아무나하는 게 아니지
육군 출신인데 육군 기준으로
좋은 간부 + 좋은 선후임,동기+ 여유로운 일과+ 여유로운 근무 + 군단 및 사단의 지침 등등이 다 어우러져야 그나마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면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