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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요? 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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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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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면 다 풀리는데 막상 혐장에서는 계속 어버버댐 실전이 부족한건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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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생도 받아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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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쎈.발점+워크북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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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풀때 검토하는 문제 기준같은거 있으신가요 2
모든 문제를 다 검토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일부 문제만 검토할려고 하는데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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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기출 문제들보다는 난이도가 떨어지지만 입문단계에서 연습하기 좋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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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소득 불평등이 전혀 없는 사회가 모든 인구가 소득이 같은 사회를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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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할건데 통과 기억이 진짜 하나도 안 나는데, 그냥 인강강사님들 커리 따라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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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퇴실 1
내일부턴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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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으로 시세무 제외하면 보통 캠퍼스 낭만하면 시립대보단 경희대인데 뭐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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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너무 좋은것들 많던데 애니는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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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읽어서 쓸데없지만 고전소설 푸는 실력만큼은 ㄹㅇ 상위 0.1프로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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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1
세지 너무 못하는데 이기상쌤 기출 하고 이모다 할까요 아님 마더텅 양치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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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시간 4
다들 화작 화법 작문 복합 각각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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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으면 속 ㅈㄴ 더부룩해지더라 소화도 잘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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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Q 100초중반 나왔는데도 그거의 절반의 절반도 공부를 안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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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괜히마신듯 5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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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 틀린 주제만 여러 n제 양치기 오늘 이렇게 역함수만 20문제정도 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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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에 모르는 문제 한개씩 나오는게 좀 자주 있어서… 그냥 제가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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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나 31312로 고대 갓는데~~ 어쩌고 글 싸지를 시간에 공부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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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니 뭔가 씁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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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 얻어가거나 사고흐름 교정하는데 쓰는건 별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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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vs 바탕 0
이감 파이널패키지 샀는데 좀 부족한 거 같아서 더 살려고 합니다. 가격은 바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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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체크 2
드랍더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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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냄새도 나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언제는 현역 정시 뭐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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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분 100 근데 11번에서 5연속 삽질하고 20분은 쓴듯 9번 ‘출발 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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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출,ebs,실모에 우선순위 밀려서 주간지가 월수준으로 밀려보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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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가 공유 결합 물질이고 이 분자에 분자 결정(H2O, CO2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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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를 슬슬 풀어볼려 하는데 이감 파이널?? 12회차있는거 이거 구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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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에 모고는 ㅈㄴ 정체기인데 평일에도 학교갔다와서 하루 6시간은 최소한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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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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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문장 읽으면 까먹어요 전 문장해석한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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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다살다 현대시한테 위로를 다 받아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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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을 보게된 계기이기도 한데 한창 봇치 유행할 시기 들린 굿즈샵에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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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 수학 효율있게 하기 사탐도 슬슬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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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과잠입긴 0
아직덥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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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체질이라서 6
5시간 이하로 이틀동안 안자면 바로 몸살남 그나마 쪽잠 자줘서 연명 중임 쪽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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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 어떻게 시작하나요? 수능 영어 대비도 같이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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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통엔제만 5권돌렸고 미적분은 기출도 제대로 안한 상황임 정확힌 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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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안된거 그냥 읽으면 뭔말인지모르갰음 등장인물 계속바꿔말하는데 팁같은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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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가 수능하고 연계된 사례가 뭐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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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울컥♥︎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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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두번이나 고맙다고 밥을 사겠다고 말했으면 진짜 먹자는 건가요?? 깊콘으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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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선택과목 그쪽 학과랑 정반대학과로 갈것같은데. 이겆어덕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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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할 걸… 시발… 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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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낮잠 자심? 17
저는 안자면 죽겠던데... 다들 안자고 버티다 밤에 꿀잠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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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 화력도 몇년전에 비해 약해졌다 했더니 복잡한 이슈가 엮여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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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과목만 파서 지금 높4등급인데 확통을 2개빼고 다 틀림요 ㅠㅠ 3이 목표라...
저런 사람들이 가야함 ㄹㅇ
나같은 공돌이는 꺼져야함
낭만있네
Factos) 저 공돌이들은 거의다 대깨 컴공이고 전전 기계 화공부터는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정보 저 중에 컴공은 한 명도 없다
잠을 자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몸과 정신이 갈려나가며 공부를 하지만, 힘들지언정 만족도는 아직도 너무 높다고 하더라고요
ㄹㅇ 주변에 설기계있는덕 1학년때부터 거의 죽어나가더라구요ㅋㅋ
절대아님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난 지금 엄청후회하고 그때 그 선택을 한 사실만으로도 죽고싶음
물론 저 친구들 다 자기들이 소수 케이스라고 하네요 ㅠㅠ
주변보니까 그래도 내가 소수이긴해요 그렇게생각할필요없어요
자신의 적성을 명확히 아는 것만 해도 최고지..
나라의 미래..
쉽지 않음
설공이 공부량 많은편인가요?
공부 덜 할 수 있는 의대 안 간 거 후회 안 해? 가 아니라 의사라는 전문직을 버린 거 후회 안 해? 라는 질문이었음
시키는건 적긴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이 워낙 잘해서(재능충이 많아서) 일반 정시생이 따라가려면 열심히 해야되는 건가요?
그것도있죠
속으로는 울지 않을까요?
그건 뭐 자기만 알겠죠? 근데 사실은 후회 하는데 거짓말 할 친구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