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기출 중에 아무리 봐도 심성이 꼬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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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그래서 어떤 점에서 문법적인 요소를 묻는지 모르겠음
사실상 문법 살짝만 알면 지문 독해인 문제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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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23수능 37번 적절하지 ’않은‘ 이었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
저 문제는 모두 골라 묶어보자가 킬포입니다.ㅋㅋㅋ
저는 그거 봤는데 시험장에서 적절한거 고르는줄 알고 2번 고르고 넘김 ㅋㅋㅋㅋ
아닠ㅋㅋㅋ이럴수도 있군요..앗...
밑에 문제 아직도 이해 못함
가운데를 왼쪽으로 돌려야 하는데 오류 때문에 오른쪽이 나와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를 다루는 심오한 문제입니다....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가려면 끊어지다 암탉의 경우 탈락을 이해해야 하는데 못해서 탈락을 인식 못하고 오른쪽으로 갔으니 탈락을 분석 못했고, 없애다 피붙이 웃어른은 교체를 인식해야 하는데 못해서 오른쪽으로 갔으니 답은 교탈
와 그냥 적당히 읽고 5번했는데 섬뜩
진짜 악질임. 맞히긴 했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고 뇌절왔음.
이건 고등국어보다는 PSAT 수리자료해석 느낌이었음...
요즘 문제들 뒤틀리는거 보고 수능 문법도 슬슬 끝물임을 느낌...
문법 살짝만 알면 지문 독해인 문제 : 수능문법의 본령이라고 생각함 17부터 슬슬 나오던 암기 없이는 못 푸는 문제가 이레귤러고..
저는 별이콩이가 놀부심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