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개부자인데 박탈감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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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유명한 대기업 장남인데 하....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부모님이 미워질정도로 개부럽고 박탈감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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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도 있는거지 머
님도 남이 보기엔 가진 게 많은 사람일거임
그렇겠죠?...하...
이재용 아들 ㄷㄷ..
그 급임...
누군지 알 거 같은 이 늒임..
잉??? 언론에 한번도 나온적 없을텐데..ㅈ
그럼 몰루
고딩때 용돈으로 월400받는앤 본적있는데 현타 씨게옴
제 친구는....후.... 계좌에만 몇천이....건물도... 볼때마다 장난으로 나좀줘라 하는데 속은 불편하네요..
계좌에는 생각보다 얼마 없네요 몇억은 있을줄
계좌가 여러개던데ㅋㅋㅋ ㄹㅇ 개부자임 얘네 회사 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을걸요
무슨 쇼핑용 밥용 이런게 따로 있더라구요.. 뭐 돈관리라나...
전 그런 형을 아는데 지금이야 저를 정말
좋은 동생으로 생각하실텐데
정말 일을 제대로 배우시고 그러다보면
지금처럼 저를 대해주실지 고민되는게 사실이네요 ㅎㅎ..
전 얘가 성인되면 저 버릴것같아서 불안하네요.. 옆에 있으면 든든하고 지금 너무 좋은데...
그런 친구들 보다가 이렇게 발악하면서 공부하는 자신을 보면 ㅈㄴ현타옴
이거 ㄹㅇ.....하.....
님 만약에 그친구가 님보고 월 천씩 줄태니까 평생 친구 대변치우고 뒷바라지같은거 하라하면 ㄱㄴ?>
안할듯...
가끔은 그런 친구가 당연히 부러울 수밖에 없음.
솔직히 남이랑 비교하면 불행해지니 뭐 하는데 다 위선인 것같음. 사람이 어떻게 남이랑 비교를 안하고 살 수가 있겠음.
근데 너무 빠져들지만 않으면 괜찮은 자극제가 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