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오빠 개 좆같애 병신새끼 맞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173172
저번에도 8월 덮 칠 때 쯤인가 언제였지 휴가 나와서 개지랄지랄 했단 말임..그래서 그때 과호흡오고 난리나서 밤새 잠도 제대로 못다서 그 담날 신청해둔 8덮도 못침..
과호흡때문에 울고불고 고생했던 건 기억나는데 어? 하니까 무슨 말을 들었는지..머리가 새하얘 지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거임..
여튼 그래서 오빠 덕분에 정신과 갔음
씨발 생각하니 개화나네
근데 씨발 내가 울고 힘들어하면 그냥 불편 예민충으로 몰아감
씹새끼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 보잘것 없는 수험생활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아마도 근데 칼럼을 다 쓰고도 기다려야...
-
예전엔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
https://m.site.naver.com/1Abu2
-
(내용 주의) (순수하고 마음이여리고 차칸 오르비언이면 읽지말것) 1. 폐쇄된...
-
자기야 6
잘자
-
오늘 할 일 1
여드름 흉터 연고 사기 주민센터가서 모바일 민증 받기 머리자르기
-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 자체교재라도 만들어볼까
-
힘내라 샤미코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https://m.site.naver.com/1Abu2
-
작수2임..
-
1. 수학 실모 풀기 2. 프랙탈 만들기... (?)
-
다 자나 3
웬일로 알림창 마지막 알림이 2시간전이지
-
https://m.site.naver.com/1Abu2
-
흑백 료 등장 3
-
원래 유튜브 계정은 너무 많은 관심사들이 섞여나와서 생산성 있는 채널들만 따로...
-
새벽에두시간동안칼럼을쓰고있는가
-
서연카성울?? 서연성카울??
-
센츄리온 질문 6
고2 학평도 센츄리온 신청 가능한가요? 만약 된다면 이 성적으로도 되는지…
-
ㄱㅊ을지도
-
ㅋㅋ 갇혓다 0
흐에
-
당황했네 ㄷㄷ
-
수바는 맛있다 0
방금 풀고왔는데, 확실히 실모는 실모다. 다른 N제와는 맛이 다르다. 실모내놔
-
그냥어떻게봐도존나부정적으로밖에안보여 근데그런인생이라납득은가 개좆같은일만일어나는데뭐죽으라는거지
-
그건 바로 '나' 살기 싫음 ㅇㅇ 진심
-
학원묵시록 0
재밋나요
-
이랴!!
-
걍 사탐할까 5
나도 사탐런으로 꿀빨고 여초과 가고 싶다ㅅㅂ
-
못참겠대 0
아:: ㄸㅂ
-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ㅈㅉㅇㅇ?
-
반수 관련 질문 6
2025 수능 백분위 화작 확통 생윤 사문기준으로 99(1) 70(4) 2...
-
여기저기 잘쓰고잇음
-
계속 생각난다 너무 맛있는데
-
치킨 맛있다 9
다 먹었으니 나 놀아줄사람
-
왜 맛있어보이지 5
아
-
진짜 연예인인줄요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아니 얼굴빼고님...
-
를 찾습니다
-
걱정했는데 다행이군
-
50% 살아있거나,죽었거나 확통러라 계산이 되네 이게
-
가기로 한 팟에 납치됨 그때도 내가 살아있을까
-
미안하다 내 옷들아... 나처럼 어깨쳐지고 머리 큰 주인 만나서 너네가 못나보이는구나
-
으흐흐 일루와잇
-
형 자러간다 4
-
귀여워 2
-
나 오또케….
-
ㅈ반고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세요..
-
일루와요
저같으면 진짜 대놓고 들이받았음 ㄹㅇ...
님이 편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게 답인데 님한테 피해가 가면 치우는게 맞죠

하…어른들 보기 부끄럽고 죄송하긴한데 떠올리면 떠올릴 수록 괴로워서 어떻게 해야겠네요도저히 못 견디겠다
고생 맘ㅎ았네 진쨔 ㅜㅜㅠㅜㅜㅠ

앞으로도 고생 꽤나 할 것 같다^_^…언제부터 이렇게 당하고 사신건가요...?
기억나는건 중학교 시절? 부터였던 것 같네요…
고1때 학교 야자 학원 마치고 집에 11시 반에 들어왔었는데 지가 토익준비한다고 영어듣기 해야되니까 시끄럽게 굴지말고 집 밖으로 나가라 지랄해서 집 앞에서 울면서 시간 때웠던 거 기억나네요
맴찢... 님 솔직히 혈육운 너무 없는듯...

마즘…지금 생각하니 별안간 또 서러워서 눈물 흘리고 잇서얼굴도 모르는 여기 사람들은 님을 이렇게 다 걱정해주는데, 왜 가장 가까운 가족은 님을 힘들게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부모님은 뭐라안하시나요?ㅜ힘드시겠네요
제가 이 정도로 힘들어하는 지는 잘 모르시는듯..부모님이랑 있을 땐 좀 덜 좆같이 굴어서 씹ㅋㅋㅋㅋㅋ
제가 힘들다하면 그새끼가 좀 덜 돼서 그렇다 원래 좀 그렇다..한 마디 하겠다 하시는데 저 씹새끼 성격이 불같아서 부모님이 한마디 하면 열마디로 지랄할 거 아니까 구냥..부모님한테 내가 참으께 한마디 하지마..그러고 말아요
몇살차이나요?
얼마나 힘드셨을까..공부에도 정서적으로 영향 컸겠어요...
으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