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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석준 훌리라 그런것도 있고 짜피 어려우면 연계체감 1도 안됨

교양만 대충 긁어모으면 그거 될듯요
12 수능공부 설렁설렁 시작 -> 1,2 재수생 메타로 빡세게공부 , 1학기 8학점 2학기 1학점 신청후 1학기때 학교공부 + 수능공부 -> 2학기때 사봉 신청 후 수능공부 전념 뭐 대충 이렇게 계획세웠는데 이게 현실성 있는 계획일령가요근데 사실 저는 역설적이게도 제가 학교를 아예 안 갔으면 막판에 더 풀어졌을 거라 생각해서 약간 타이트한 그 상황이 몰입하긴 좋았던 것 같네요
물론 이건 개인차고 겨울부터 쭉 달리는게 더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도 있는거라.. 음
저게 실현 가능한 계획이긴 하졍??
전 미친놈 수준으로 돌입했는데 저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허허
겨울에 좀 끄적이다가 7월부터 감 다 잃은 상태로 다시 수능책 폈는데 죽을맛이었어요
학교 공부랑 수능공부랑 병행할 시간은 나나용
1학기때 전공말고 교양으로 다 채우면 되나?
전 그걸 해본 적이 없는 셈이라.. 1학기 19학점에 대학공부 빡세게 해서 4점대 받을정도로 진심이었어요 2학기는 아예 안 갔구.. 근데 동기 중에 병행한 친구 있는데 성적 잘 나오긴 했어요 술자리도 간간이 나오고 다 했는데.. 물론 저같은 케이스도 있고 반수 자체가 사실 쉽지 않은 과정임을 느끼긴 했네요
전 병행은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아예 2학기에 결단을 내렸죠
고민 많이 되실텐데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해요 물론 수능에 집중하냐 대학생활에 초점을 두냐에 따라 결정될거구 수능에 집중한다고 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실패할 상황 이후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9학점이라도 듣는게 그 예가 될 듯 싶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2학기때 1학점 신청하고 중도에서 공부할수도 있을까요
네 대학영어, 교양수학, 글쓰기or의결토(토론) 요거 3개 합치면 9 정도 나올거예요
네 중도에선 사실 누가 무슨 공부하나를 보진 않아서 무방해요
중도 시설은 되게 좋습니다 ㅎㅎ 전 대부분 자취방에서 하고 가끔씩 동기랑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고 술한잔 했었네요..

질병휴학
몸이 건강해요사실 근데 1년 18학점 하면 어차피 졸업 제떄 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