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회의원, "메시, '외교적 기피 인물' 지정해야..."

2022-12-07 23:54:05  원문 2022-12-07 23:28  조회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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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멕시코의 한 국회의원이 리오넬 메시(35, PSG)의 멕시코 입국 금지 법안 발의를 촉구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국회의원 마리아 클레멘테 가르시아 모레노(37)는 멕시코를 향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리오넬 메시의 멕시코 입국 금지 법안 발의를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CNN'은 지난달 29일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최강자 카넬로 알바레스가 메시에게 "내 눈에 띄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경고했다고 알렸다.

알바레스가 메시에게 따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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