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미디어가 계급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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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부모의 법적 신분이 나의 신분을 결정하는 사회였다.
어느 순간 돈이 신분을 결정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공장소유의 여부가 신분을 결정하고
정치인이냐 아니냐로 신분이 나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부동산으로 신분이 나뉘어졌다.
나는 앞으로 신분은 미디어 장악 여부에 따라 나뉠꺼라고 생각한다.
즉, 플렛폼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유튜브 또한 하나의 sns이자 플렛폼이며, 어찌보면 오르비 또한 하나의 미디어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떻게 미디어를 장악해야되나
여기에 대한 나의 고찰은
지금 당장은 사물의 객관성과 메타인지능력을 길러야된다는 것이다.
사물의 본질을 알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해야 유리한쪽으로 선동 할 수있기 때문이다.
일단, 먼저 저 두능력을 기르는것에 초점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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