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공부도 안 해본 혈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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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 묻고 올해도 쳐 망했구만 ㅇㅈㄹ하고
되지도 않는 훈수 하는게 개빡쳐서 미칠것같음…씹새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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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어어안돼
혈육 수험생 되면 거울치료 시켜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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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네요…혈육 공부 잘하나요 설마.,
아뇨 그냥 군인인데요..
군인이 미안해요.. 안되겠지만 그낭 최대한 한귀로 듣고 흘리고 내년 수능 잘봐서 혼내줘요
아 이건 진짜 패도 할말 없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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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자기 말이 전부 맞는 말인줄 알고있어서 미치겠음 하ㅋㅋㅋㅋㅋ거울치료가 답이네여ㅋㅌㅌㅌㅌㅋㅋㅋ
근데 어쩔 수 없음 사람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절대 못 깨달음 동생이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고1모고만 쳐봐도 대충 감은 올텐데
23살 오라버니 입니다…근데 마이스터고 나와서 고1모고는 쳤을려나? 잘 모르겠네요..
아 오빠구나..
벼르다가 거울치료 들어가야함
기절시킬 날이 왔네요
아 님 지금 걍 프레임 씌어진거임 이미
상대를 애새끼 병신으로 생각하고 말받아치세요
네다음 평생 고졸로 살 새끼~ 말만 들으면 서울대인줄
공고출신 평생 노예새끼가 취업 한번 됐다고 지가 뭐 된줄 아네 ㅋㅋ 평생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며 살아 군바리 새끼야 박으셈
어우 매워라
선은 상대가 먼저 넘었는데 왜 예의를 차림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열불나서 못 삶
오빠한테 우예이러노;;;
3살 차이나는ㅍ오빠가 하나뿐인 여동생을 상대로 저렇게 말하는 것도 이상해보이네요
이 글에는 안 써있지만 예전에 썼던 글에 그 사람이 한 말들 보면 가관임
제가 한 말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한두마디는 하세여 가장 중요한건 상대가 암것도 아닌데 나한테 훈수두네
이런 마인드로 말해야 상대도 더 못건드림
꺽않수님말이 맞는 것 같애요 자기 혼자 나는 이럴것이라 프레임 씌어두고 나를 그 틀 안에 맞춰서 생각해요ㅋㅋㅋ큐ㅠㅠ..내가 암만 아니라 해도 지 말이 다 맞는 줄 알고 지가 다 옳은 줄 알고..그렇다고 제가 말을 좀 쎄게하면 성격이 정말 불같아서..미치겠네요 ㅠㅠ
하 진짜 제가 대신 만나서 얘기해주고 싶네요.. 힘내요
두둗님 상대가 성격 좆같다고 먼저 깨갱하지마세요
계산적으로 생각해보세요
ㄷㄷ
ㄷㄷ
내년 수능 잘봐서 입닫게 합시다!
돧둗아 그냥 때리자
'주예지' 해버리자 지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