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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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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게.... 많진 않더라구요 푼건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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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07] 품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문장 작성 관점에서 이해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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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낮공 vs 서성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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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랑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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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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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문정법 9모만점으로 텔레그노시스돌리니까 문디컬못간다고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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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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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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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80중반을 진동하는 흔한 성적입니다 6모 기조때문에 불안해서 스킬로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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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지-랄맞음으로 종합되고, 이에 맞춰 수험생의 6평의 호머식과 9평의 오만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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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d-50이네요 진짜 새사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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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나 이투스247 청솔 이런 곳에서
급간 다른지도 몰랐는데
대충 경기대면 충북대 가천대 라인
??충북대 가천대가 수원대보다 안좋음?
좀 옛날 서열이긴한데 인(인천)가(가천)경의 경이 경기대일걸요
그니까 근데 그게 수원대보다 낮냐구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투표부친
수원대가 더 낮을거같은데...
심지어 다운그레이드
1년 손해본거 생각하면 의미 없나요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경기대에서 반수했었던 사람인데 경기대도 못갈 점수 나왔었는데 걍 남고 다시 수능 봤습니다
하나 내리는건 이해를 해도 두급간이 내려가서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수원대가 더 아래아냐? 잘몰라
제가 고학벌은 아니지만, 첨언 드리자면 정말 엄청난 급간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반수보다는 그 시간에 학부 생활 열심히 하고 고학점 받는게 훨씬 낫습니다.. 나이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두급간 내리고 깔끔하게 새로 마음 다잡고 시작은 비추? 하시나용
내리는 이유가 전공 때문이라면, 저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마음가짐 같이 개인적인 이유라면 비추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분명히하셔야 할 것은, 급간을 내렸을 때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가인거 같습니다. 이과라면, 석박을 통해 학부 커버가 충분히 되지만 문과라면 쉽지 않습니다.
아 제 이야기는 아니긴해요
정성있는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둘 다 어디고
경기대(수원)
수원대(수원아님)
둘이 이름이 바뀌었네 근데 수원대는 일반재정지원도 미선정된 부실대학인데요?
경기대 -> 수원대는 좀 신기해서요
경기대는 국립이니 안망할듯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 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