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언매 고민(장문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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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수를 하고 있는 군수생입니다. 오류때매 재업을.. 올해 수능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내년 수능때의 언매/화작 선택에 대해 한동안 고민을 했었지만 계속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21년 11월에 입대를 했고 내년 5월 전역을 합니다. 20년에 재수를 했구요. 재수때의 성적이 35325였습니다. 그때 당시 나형 사탐이었는데, 수학과 사탐중 한 과목이 아예 노베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아예 모르는 상태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수능을 보았고, 그 스탠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국어는 2-3 진동했던거 같고 사탐 과목중 하나인 생윤은 고정1이었는데 수능에선 한 문제 틀렸었습니다. 군대에서 이제 슬슬 짬좀 차서 비번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사탐중 한 과목은 다음달 정도에 슬슬 시작해보려고 하고 현재시점까지 쌩노베였던 수학을 중학수학부터 시작하여 수학 (하)까지, 다시말해 수능 직접출제범위 전까지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재수를 했던 2020년까지는 국어가 화작문이었어가지고 문법도 공부를 했었었는데,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6평,9평때는 한두문제정도씩 실수를 하건 까먹건 해서 틀렸었던거 같고, 수능에서는 3문제였나 4문제였나를 틀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수 국어 3등급이 나온 결정적인 이유는 독서와 문법의 많은 오답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일단 군인 신분이기도 하고 또 올해 수능의 꽃이 수학이었던 것을 감안하였을때,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수학에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언매를 선택하였을때 만약 내년 수능에도 통수를 맞게 되어 3-4문제를 틀리게 된다면 화작을 선택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결말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화작을 선택하는게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언매를 선택하였을때 표점이 더 높고 시간단축에 유리한 점이 있으면서 언매를 한 번 제대로 공부해 놓으면 국어 성적이 진동할 일도 없으니, 오히려 지금 언매를 시간을 쪼개서 공부해서 확실하게 국어 성적을 잡아놓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됩니다. 이러한 고민이 지속되는 이유는 제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수능까지 수학을 계속 잡고 간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잡아먹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 상황으로 견주어보아 어떤 선택과목을 선택하는게 더 좋은 선택지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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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면 무조건 언매하세요 언매 별로 안어렵습니다
지금 약간 정설이 "언매를 그냥 공부하지 말걸"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어렵다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언매는 동점수 기준 표점이 높다고 하는게 맞기 때문에 할게 많다면 그냥 화작할것같습니다
작성자는 아니지만 국어 읽는속도가 느려서 언매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과목도 노베긴 합니다.
딴거 할거많다->화작
딴거 그래도 좀 친다->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