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 572369 · 15/05/08 20:50 · MS 2015

    무언가 새로운게 출현하겠죠

  • Finale · 572106 · 15/05/08 20:51

    그렇겠죠. 이공계 기피현상서 이공계선호현상으로 바뀐것이 5~6년밖에 안되었으니..

  • ddfsfsf88 · 538165 · 15/05/08 22:53 · MS 2014

    그런데 이말뜻니 이공계에서뭔가 나온다는뜻인가요 아니면 이공계의치한도아닌학과에서 뭔가뜰수있단말인가요?

  • Finale · 572106 · 15/05/08 22:56

    꼭 이공계에서만 나올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융합이 대세니까요.

  • 하이푼 · 437897 · 15/05/08 21:28

    창조경제

  • 네이년 · 556888 · 15/05/08 22:5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MonAmi · 253906 · 15/05/09 11:22 · MS 2008

    한의대본4인데,
    수업시간에 원래 70년대쯤에는 한의사가 침도 별로 안 놨더라고 하더라구요. 오로지 약만 팔았다고. (침은 침사나 야매들이 많이 놓음)그러다가 침이 보험수가에 들어가고, 첨에 들어갔을때도 관심 없는 사람도 많았고, 침 잘 놓는 사람들은 왜 내 침이 수가에 묶여있냐고 하기도 했는데, 지금에서는 그 침 수가가 보험에 묶여 있어서 지금 한의사들이 먹고 살고 있는 거 보면
    현상 유지란 없고 뭔가 새로운 파이를 창출 해야하는 거 같아요. 근시안보다는 좀 더 미래를 보고.

  • Opinio · 255572 · 15/05/09 15:14 · MS 2018

    수험생이시면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의치한 망한다, 장래 없다, 포화상태이다라는 소리는 20년 전에도 주구장창 나오던 얘기입니다.

  • Finale · 572106 · 15/05/09 15:19

    의대 한의대생이시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남들의 비판에 너무 부들부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이 뭐길래 공부하라 마라 하나요?
    전 이미 Y공 졸업반인데요?

  • 하이푼 · 437897 · 15/05/19 11:24

    여기가 성지인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