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장수생 [740747] · MS 2017 · 쪽지

2022-12-04 07:53:32
조회수 18,688

머치동 조교할 때 항상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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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이들은 진짜 사회성이 개박살난거 같음 


악의가 있는건 아닌데 


앉아서 공부나 쳐 해서 그런건지 


혓바닥 잘못 놀려서 죽탱이 꽂혀본 일을 경험해 보지를 못해서 그런건지


이 단어와 문장을 써도되는 걸까? 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보임 


조교한테 숙제 툭 던지고 

'오늘까지 채점하세요. 저녁에 가야하니깐'


????????????????????????????


아니 뭐 내 업무니깐 채점하고 첨삭이야 한다지만 

이뭔씹 ㅋㅋ


수학 3등급짜리가 대뜸 스킬풀하게 풀어달라길래 

3등급이면 풀이 하나라도 제대로 익히라니깐 수학도 못한다고 컴플레인 걸고 

(너 이^ㅣㅂ ㅅㄲ야 니네엄마 폰으로 더프 100점 보내니깐 입꾹닫하더라?)
(너 때문에 인연도 없던 노량진까지 기억가서 현장 응시하고 왔다)


걔네들 보면 드는 생각은 


'아, 저 ㅅㄲ는 석사 밟고 랩실에서 공밀레나 쳐 하는거 아니면 인생 다 없겠구나'임 


여러분 수능성적도 좋은데 

eq지수 개박살난 상태면 

분홍빛 캠퍼스는 고사하고(와꾸에서 서류탈락이면 ㅈㅅ;;), 대외활동 나가서 따당하고 

면접가서 걸러지고

입사해서 조리돌림 당합니다


(본인이 os가서 수술만 뛸거면 ㄱㅊ, 근데 요즘 젊은 의사들 친절한거 보면 영업도 ㅈ박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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