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01179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라면에맥주 어떰 5
안먹어봄
-
오늘 7시에 첫 과외인데, 아직까지 과외비 입금 안해주시면 어떡하지 전화...
-
원래 경제하려다 사문하니까 쉽긴 하네,,, 사문 박봄 개념 인강 연구 방법까지 듣고...
-
너무 길지 않은걸로!!
-
어?
-
문디컬이 쉽다? 0
나도 문디컬이 쉽다고 생각했고, 낙지 한의대 돌릴 때 확통 2맞고 국어사탐 백분위...
-
침착맨 명언 0
채팅->입시판잘모르는틀들
-
의전원도 가기 전에 관련 과목 들어야하는 걸로 아는데 그 학교는 0
도대체 어떤 돌대가리 같은 나사 빠진 사고방식을 지녀야 확통사탐의대를 미적과탐에...
-
로스쿨 없애고 법대를 메디컬처럼 6년 전환후 졸업하면서 변시보게하고 합격하면 변호사...
-
제일 낮은 반 가나요?
-
예비 4번인데 이정도면 된 거 아닌가요?
-
1지망 예비 0
1지망 예비 되게 간당간당한 번호를 받아버렸고 2지망은 붙은 상탠데 일단 등록은...
-
흠...
-
좌지우지 될 필요 없습니다. 기분 나빠할 필요도 없구요. 원래 어떤 분야든 당사자가...
-
원광대 씹ㅋㅋㅋㅋㅋ
-
절반이 안 들어왔었네 야발 그러니 점공계산기가 안 맞지
-
건대 최초합 1
기분좋다
-
숭실대 1
숭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정보통계보험수리 최초합! 숭실it예비33번입니다. 추합 가능할까요?
-
기간은 어느정도 잡는게 좋을까요?
-
충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새내기 여러분들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제 38대 ‘벗' 학생회 입니다! 저희가...
-
입학처가 4시를 14시라고 착각한거 아님? 정시모집도 수시모집으로 되어 있다던데 ㄷㄷ
-
면접 조지고 한달 가량 우울했는데 합격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이거 의대 웬만한 곳 되는 점수 아님??
-
적당~히 아는 사람한테 제일 재밌었던것같아요대충 빨간머리빡빡이가 강백호고 입술...
-
대성 질문 0
노량진대성하고 강대하고 자료 같나요? 노량진대성은 좀 후지나요?
-
연고대는 뭔가 반수를 많이 하는 느낌 서울대는 별로 없어서 모르겠다
-
원광대 호감 4
악어새님 보유대학교 캬캬
-
2월 1일에 넣었는대 언제쯤 올까요
-
훈도 들어보신분 3
뭐가더 나음?
-
다 키가 180이 넘었어요 원래 거기는 키 보고 뽑나요
-
깡표점 대학이라 뭔가 상남자스러움
-
할복
-
현역 숭실공 (정시파이터) 재수 한양공 —————일단 여기 까지 했음 삼수 9평...
-
확실히 효과 좋나요 제가 편식이 좀 있어서 먹으려 하는데..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합격하신 23학번 새내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희...
-
대학 기숙사 1
발표를 2월 중후반에 하던데 떨어지면 그때 방 구할 수 있으려나 매물없을거같은데
-
디지스트 ㅇㅈ 16
디지스트 지스트 켄텍 낭낭하게 3합
-
경인교대 7
작년컷이609였는데 올해는540이 예비5번 하...경인낼껄...
-
（っ ‘ ᵕ ‘ ｃ）
-
기분이 좋네요 2
교오오오대라인 봐드렸던 분들이 합격해서 감사하다하니 뭔가 보람차네요 크크
-
안녕하세요 현역입니다 문학론을 이제 듣기 시작했는데요,문학론을 듣고 유네스코...
-
그동안 쭉 놀고 당일날 10분컷으로 엑셀 돌리려다가 뭔가 실수한 듯 합니다
-
SKY랑 서성한 입결이 비스무리하게 나온거 보면... 글쎄... 만약에 맞다면......
-
오늘 대교 894.14로 최초합하긴 했는데... 음...계속떨어질까요?
-
저같은 경우도 재종이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
현역 떄 문과였는데 올해 확통을 미적으로 바꾸고 사탐 하나를 지구로 바꾸려고 합니다...
-
충남 한림 16
충남의랑 한림의랑 붙었는데 충남의를 가는 경우도 있음?? 그냥 귀찮아서 1 2 3으로 해놓은거겠죠?
-
고대 떳네요 0
ㅇㅇ
-
수1 언제 처음으로 손 대보셨나요? 제대로든 겉핡기든 처음으로 학습이란걸 한 시기...
-
공익 군수 1트 마치고 2트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복무는 7월이면 끝나고요 남은...
현강만 하시는분은 안될까여?
음 현강은 시x 소속이나 강x 소속 분들은 좀 어렵네요
인,현강 두루 뛰시는 분들은 해드릴 순 있는데
제가 수강하지 않은 강사분은 적지 않겠습니다.
정석민 vs 강민철 어떤쌤 추천하시나요? 제일 추천하시는쌤도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대성 문학은 김상훈t 문학론 -> 유네스코 추천합니다
비문학은 비추하고요
김상훈t 가 그릿으로 뜬 걸로들 아는데, 현강에서 문학으로 정점에 달하는 분으로 유명했던 만큼 문학은 김상훈t 추천요.
왜 문학 선지를 이렇게 출제할 수 밖에 없는지, 왜 수록 작품의 특정 부분에서만 문제가 만들어지는지
출제자 시선에서 설명하는걸 이해하는 순간 문학은 개씹어 먹습니다. (이게 어려워서 그렇지...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김상훈t 문학론 한번 듣고 개정전 국어 문학은 15~18분컷했고
이감 현장에 15분 늦게 들어가도 94점이상 박고 나왔습니다.
다만 비문학은 리트해설도 그렇고 보강하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비문학은 타 강사분 추천합니다.
본인이 성적대가 좀 된다면 이원준t 커리로 비문학 보강하시거나
기출분석서 오르비에 판매중인 교재들 이용해서 12~1월 얼리버드 느낌으로 독학 추천합니다.
결국에 국어는 혼자 완성해야해서 강사 손을 떠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상반기 극초반에 자습서에 손을 대는건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근데 4등급 이하는 독학서 읽어도 이뭔씹? 소리만 나오니깐 강의 듣고요)
강민철t 비문학 도식수업도 좋습니다. 해설 하나하나 작성해놓은거 보면 와~
진짜 공들여 썼더라고요.
정석민T는 제가 수강하지 않아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비문학 - 이원준 OR 강민철
문학 - 김상훈 (유대종T도 좋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문학 풀이는 김상훈T쪽으로 제 맘이 기우네요)
오르비 북스에 비문학 독학서들 정말 좋네요. 한번 읽어보고 인강 수강하시면
아~ 이런 소리구나 하는게 느껴질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법이 아예없진 않지만 수능이란것때매 불안해서 못쓰거나 안쓰쥬 항상안타까울뿐
물론 1년안에 '개화'하는 학생도 있는데
말그대로 개화입니다.
어릴 떄부터 쌓아온 스키마, 독해능력은 1년만에 따라잡을 수가 없고
1년만에 성적이 상승하는 학생들은 타고났는데 트리거가 없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뉴런간의 연결이 강해져서 비슷한 효과가 날 수는 있는데
진정 유의미한 결과로 나타날 지는 부정적입니다
비슷한 의견입니다
다만하위권도 얼마나 쌓아줄수 있느냐는 저도 실험중이라 ㅎ
개화는 쉽죠 어찌보면 ㅠ
19수능 97? 그저 갓
문학 김상훈샘+독서 김민경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건 인증 하고 글 쓰셔야 함
요즘 메타가 사기 메타라
그리고 22 수능만 3등급이시던데 이러면 고정1 아니지 않나? 이때 무슨 일 있었던거임?
ㄹㅇㅋㅋ
22수능이 3등급,..?
김동욱선생님 김민경선생님 스타일비슷하시다듼데 고민됩니다 ㅠ
1년만에 크게 늘지는 않는다라...
현실은 냉혹하군요ㅜㅜ
비문학 너무 못해요!!ㅠㅠ
대성 김민경쌤 어떤거같나요???
박광일 은사님 그립습니다...
문학 전형태쌤 김상훈쌤 노베이스 기준 누구 추천하시나요
인증이나 하셈
22수능 3등급이라 거름
근데 수능에서 고득점 몇 번으로 강사를 평한다는거 자체가 모순 아님?
강사들도 수능 고득점은 충분히 했을텐데 동일 조건에서 객관적으로 본인보다 뛰어난 사람을 본인이 어케 평한다는건지..?
그동안 강사를 평하는 글이 없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조용해지겠네
그래서 커리추천은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