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꺾이지않는수 · 1076801 · 22/12/03 23:08 · MS 2021 (수정됨)

    인생의 격은 지금은 알 수 없어요
    꽃이 피기까지 꽃은 풀처럼 보일 따름이니까요
    나중에 몇년 뒤 자신이 피울 꽃을 기대하며 힘냅시다 같이

    우리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꽃들일 뿐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설탕!뿌린토마토 · 1171532 · 22/12/03 23:12 · MS 2022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문제가 있는 건 쓰니 인생이 아니라 눈인거같아! 좀 마음을 편하게 먹어봐요 주변도 둘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