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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데..
ㅆㄱㄴ
된다고 하면 하실거고, 안된다고 하면 접으실 건가요?
본인도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이라는 거 잘 알고 계시잖아요.
주변과 수많은 과외 경험으로 미루어봐서는 보통 의치대 끝자락 정도는 노력으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해도 안되는 사람은 존재하긴 합니다.
해도 안되는 경우는 학습이 안되는 경우인가요? 아니면 평범한사람도 포함인가요?
안되는 이유가 지능일수도, 성실성일수도, 학습방법일수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본인이 한 1년 해보시면 대충 아실 겁니다. 이게 될 싸움인지 안될 것 같은지.
안될 것 같을 때 객관적으로 보고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입니다. 수능판에서 시간 3,4년씩 버리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죽어라 하면 메디컬 1년 안에도 가능하다고 봐요. 3년 잡고 하지 마시고 1년에 끝낸다고 생각하시고 계획 짜서 하세요. 3년 생각하면 계속 쳐져서 효율도 안나오고 버리는 시간도 많으실 겁니다.
솔직히 지금 수학 하 공부하고 있고 다른과목도 심각해서... 일년안에 해내리라는 건 행복한 상상일 뿐 같아요...
1년정도해보면 될놈인지 견적 나온다 하셨는데 혹시 선생님만의 판단 기준이 있으신가오
누구나는 아님 근데 해보기전까지 내가 되는사람일진 모르는게 문제라..
저도 쌩노베에서 시작했는데 이게 연고~서성한정도 실력은 쌓여야 어느정도 판단이 되더라구요
지방의까진 상위 5%정도 머리만 되면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것 같습니다 다만 인설의 이상 정시는 확실히 노력보단 재능,운이 훨씬 더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