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2 기회의 땅 맞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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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이미 과탐1 ㅈ망해도 모고~수능2등급은 나온다. (N수)
2. 2학년 모의고사 과탐 47 밑인적 없다. (현역)
위와같은 실수들은 수능에서 1등급 노려볼만 하니 걍 1 ㄱ
N수 고려중이면 길게보고 과탐1 ㄱㄱ
지금 과탐 3등급도 못 찍는데 국수영이 1~2가 안되는 분들은
1년동안 국수영탐을 다 하는게 사실상 어려움...
물리2 -> 가오가이거가 지배하는 세상(이전)
서울대랑 상관없이 인원수 변동 크지 않을수도...
반면에 3자리수까지 줄어들 수도 있음
화학2 -> 고인물+가오가이거(이전)
여긴 변동성이 있어도 들어가면 디짐
생명2 -> 지1+지2 조합을 피하느라 인원수 많음(이전)
일단 내년에는 서연빼면 중복가능하니 줄어들거고
생1이 아무리 ㅈ같다해도 생1 잘하는 혹은 아직 안해본
애들이 생2로 넘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가장 인원수 변동이 클거라 예상되지만
생2 N수생들은 그대로 밀고 갈 가능성이 높아서
여윽시 기회의 땅으로 삼기엔 리스크
지구2 -> 실력있는 가오가이거들(이전)
지1+지2 조합이 가능해짐
패션이과들+가오가이거들+도박사 등등
과거보다 실수는 사라지고 허수가 늘어날 가능성 높음
화1 생1보다는 1,2 받기 훨씬 수월할 가능성 높음
물1을 해도 되는데 물리 못하겠다면 추천
경험상 격변의 첫해는 승률이 생각보다 높은 기회의 땅임
남의 인생이라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사실 맞음)
확률적 접근으로 지구2,
승부사의 기질로 물리2
이 두가지는 해볼만하다고 진지하게 생각함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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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는 사람이 없음
화2 : "들어가면 디짐" ㄹㅇㅋㅋ생2하세요
왜냐고? 내가 책을 팔아야하거든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