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이랑 싸운 썰 (조심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958054
한국사에서 과탐1으로 넘어가는데 초콜릿 좀 까먹는다는데 자꾸 제지해서 어이가 없어서 항의했음
그래서 약간 나이가 있으신 감독관이 오더니 나한테 찍어누르듯이 말했음
그래서 화나서 평가원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염병을 떨었는데 결국 안해줌....
그런거 그냥 처음에 허락받지 말고 입에 넣는게 좋은 방법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자기도달란뜻인듯 그거
비싸긴 했다...ㅋㅋ
뭐 드심
하와이에서 공수해온 초콜릿
초콜릿 먹는 것도 뭐라하나;;진짜
그런 사람들은 ㄹㅇ 죽여야함
빌런 감독관들 참..
감독관 확마!그거 제가 수능 n번째인데 작년에도 그전에도 먹었는데요? ㅇㅈㄹ하면됨
진짜 그랬는데.... 약간 권위로 압도하시려는 느낌..다른 수험생들 피해갈까봐 멈췄음..
얼마나 감독관이 병신이었으면 착한 빅파이님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초에허락받은것부터가착하신듯 저는걍마구잡이로입에넣고시작함
우리는 가방에서 꺼내달라니까 직접 꺼내주던데
시험 시간 도중이면 소음으로 그런가하는데 그 사이 쉬는 시간은 당연히 되지 않나요? ㅋㅋㅋ저흰 애들 다 화장실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