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성. [884540] · MS 2019 · 쪽지

2022-12-01 22:32:46
조회수 1,288

근데 왜 난 이렇게 우울한 밤을 보내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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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난 멍 때리는 시간이 점점 느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수록 더

괜찮은 척을 할 수도 빌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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