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내 머리 닿았다니까” 아디다스 “첨단기술로 안 닿은것 확인”
2022-11-30 23:35:13 원문 2022-11-30 09:27 조회수 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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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2년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제조사인 아디다스까지 나서야 했다.
지난 29일(한국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 후반 9분 포르투갈의 득점 선수인지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나선 것이다.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헤더 골인 줄로만 다들 알았다. 예의 ‘호우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이었다. 설마 다른 선수의 골을 가로채려 하겠느냐고 모두가 생각했다.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그의 머리를 스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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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하다 추날두야...
구라두
ㅋㅋㅋㅋㅋ덕분에 아침에 웃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