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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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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랑 대창 먹어주면 좋겠다..(행간 걸침) 겉바속촉.. 맛있어보이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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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쌤이 파데랑 킥오프 최대한 빠르게 끝내라고 하셨는데 수 1 수 2 미적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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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때문에 정시는 컷이 내려가고 수시는 최저 맞추기 너무 어려워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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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0
피곤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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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피메테우스가 인증할 것 2.현우진라면이 인증할 것 3.드럼통령 이재명이 인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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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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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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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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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감독때 나랑 안면 없는쌤 들어와서 생긴 일이긴 한데 그때 한국사 받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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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쌤 어떰 0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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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가고싶다 2
국어과외쌤 고경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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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그때 그 시절로 회귀하지 않고 컷만 오른 거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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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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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 안해도 성별 정정 가능"..법원 첫 판결 8
그동안 법원은 대법원의 예규에 따라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성별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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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했다 2
‘울산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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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넷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거 같음 가끔 그런 생각이 듦..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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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ab를 홀홀,짝짝 경우류 나누고 짝수개수 2,4로 나눠서 구함 30번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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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에서 골라 쓸 예정이라서 이 중에 하나만 붙어도 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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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랑 공부 병행 아무나 못하는거겠죠? 그 일 꼭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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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코로나 백신, 시장 철수 왜?..."나도 맞았는데" 1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AZ)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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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되나 생기부 쓰기 너무 힘들다.. 2년간 내신평균 1.32 z점수 1.4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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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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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 듣고 책만 봐도 괜찮을 정도로 자세한 교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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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사서 짬날때마다 틈틈히 읽을까 싶어요 괜찮나요? 강의 안들어도 크게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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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센데 어케고름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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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5모가 6평이었다면 수학 컷이 어느정도 일까요? 17
전 84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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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성적 변화 16
23수능 2406 2409 2411 45 ->5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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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반이 시대인재 자료만 받고 수업영상을 받는건가요 아니면 이원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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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많고 잠을 안 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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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한국 IT서비스는 걍 미래가 없는 듯 망해가는 시장에 갇혀있는 회사들밖에 없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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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6
지1 2 비교 이러면서 쓰나미 어쩌구 하는 글 잇엇는데 뭐엿지? 개웃겻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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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을 참는 욕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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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플교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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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탐도 공대 지원할 수 있다면서요! 설 통계도 확통 생윤 사문 언매로 진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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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 21 22 29 30 틀 (28은 찍맞입니다.) 8번까지는 무난했다.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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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대통령이 되어있겠네 국가권력급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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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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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이런 내가 어리게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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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봤었음.. 경제 사문 정시러였고 3모때 탐구 공부 시작함 코로나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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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나쁜넘들 8
이륙컷을 높여놓다니 킹받는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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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그럼 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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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수망 vs 국망수잘 10
ㄷㅅㅇㅅ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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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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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내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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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긑 해결 ㅅㅂ ㅋㅋ 문제 잘읽고 구간별함수 생각하자 그래도 풀어수 기ㄴ은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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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그만둘까 0
여기 예체능은 별로 없던데.. 현역-3광탈 재수-3광탈 재수때는 솔직히 가군...
2번은 효랑이가 도와준디
단어 가끔씩 보고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꾸준히 보도록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오 이미 보고 있었나, 고맙디 어린 친구
개인적으론 그냥 영어는 시간만 많으면 지문이랑 해석을 많이 접하는게 답인거같음...
문법을 잘 알면 도치된 문장 같은 특수한 문장 해석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본인도 문법 모름)
지문중 8할 이상의 문장은 문법적으로 분석하기보단 단어들의 의미의 합 정도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면 비벼져서
누적 공부가 답인건가... 근데 계속 하다보면 수학처럼 재미도 없고 지루함
좀 원초적이지만 애들이 보는 쉬운 소설이나 가벼운 그런것부터 읽어보는것도 좋을수도?
교육청 기출 해석하는 연습, 단어 외우기
안녕하세요. 문법&구문독해 전문 강사입니다.
학생의 의문은 제가 정확하게 답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1. 문법이 약하다. 문장구조를 독해하는 중 사소한 부분에서 계속 의구심을 가진다.
→ 아마, 해석을 하다가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해석이 되지? 여기는 어떤 문법이 쓰인 거지?'하는 궁금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문법을 공부하는 겁니다. 문법은 '왜 해석이 이렇게 나온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둘째는 다른 분들 말마따나 그냥 엄청나게 많이 읽어보면서 경험치를 쌓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해석이 왜 이렇게 나온지'는 몰라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알 수 있거든요.
2. 단어가 정말 안 되어있다. 단어 암기도 잘 안 되는거 같다.
→ 단어 암기도 요령과 방법론이 있고, 복습주기도 다 패턴화되어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암기하려고만 하신 건 아닌지..
3. 영어 공부의 근본적인 누적시간, 방향성이 없다.
→ 다른 분들께서는 많이 접해보는 것이 맞다고 말씀하셨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많이 보는 것 역시 고전적이고 효과가 검증된 영어학습 방법임은 맞으나, 이 방법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그리고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투자해야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고등학생, 특히 수험생에게는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강사님에 따라 의존도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괜히 강사님들께서 '많이 접해보는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문법&구문독해'로 영어를 가르치시는 게 아닙니다. 이쪽이 더 효율적이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문법&구문독해의 경우 살면서 영어 처음 공부해보는 9등급도 (물론 과외 끼고) 넉달정도면 수능지문 어지간한건 정확히 읽고 이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의미에요.
본인의 목적(문장구조 분석&해석시 사소한 부분에서 의구심을 가진다/단어암기도 안되고 단어가 안되어있다)과 꼭 부합하며, 본인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매력적인 개념서를 소개해드릴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쪽지로 찾아오시기 바라고, 꼭 이 건이 아니더라도 공부방법에 대해서는 항상 조언을 드려오고 있으니 조언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더라도 쪽지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일단 말씀하신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어는 단어 많이 외우시는게 진짜 중요해요!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문제집 풀어보시면서 모르는 단어는 체크해두셨다가 시간 날때마다 외우시는거 추천드려요! 문제 많이 풀어보시는 것도 물론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