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 가나전 첫번째 골 오심관련, 조규성 유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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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오심 어쩌고 해서 싸봄
우선 고의성이 있는 핸드볼->이건 무조건 반칙임
여기서 먼저 헤딩을 하고
다음장면에서 손에 맞는데 보면 팔, 시선 다 자연스럽고 헤딩 이후 맞아서 고의성을 따지기는 어려워보임
지금 문제 되는건 저 위의 규정에서 "즉각적" 어쩌고 인데
규정에서 즉각적 상황은 "맞은 본인의 바로 득점"인데
가나잔 싱황은 A의 우연한 핸들->B의 세컨볼 득점
이거라서 오심 아니고 장심임
물론 이새끼는 병신이 맞음
+조규성 유럽관련
이영표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졸문) 시절 동료가
"점마 누구꼬? 뚝배기가 즥이네~" 하고 이영표에게 문의
해당동료는 유럽 구단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이영표가 말함
조규성은 군필+스트라이커(현재 유럽은 스트라이커 가뭄임)라서
일단은 청신호
사람들은 당시 영표 동료+괜찮은 구단+현재 디렉터 교집합한 결과
돌문 혹은 바젤 둘중 하나라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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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기회줬다해도 골 못넣음.
어제 11번인가 코너킥 프리킥 기회 ㅈㄴ 줬는데 못넣더만
정리추
돌문이 지금 격수가 애매해서 괜찮을 듯
알레는 암 치료가 나쁘지는 않다고 하지만 나이가 좀 있고 아데예미는 윙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고
무코코는 요즘 어떰? 요즘 분데스를 안봐서
어리긴 한데 낫 배드 근데 지금 이적설 뜨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