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강 때문에 기대만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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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독일
10년 남아공 : 16강
14년 브라질
18년 러시아
22년 카타르
16강도 힘들고 평균실력이 조별탈락인데 4강 그거 한번 때매 매번 희망고문 당하는 중.
마치 안될줄 알면서도 행복회로 불태우는 슈퍼 장수생을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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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9평 행렬 다 제방식대로 풀어서 맞췄는데...
16강은 솔직히 갈만한데 아쉬움 18년이 가능성은 꽤 높았다고 생각하는데
아 학력평가때 의대 합격했었다고!!
이미 눈은 16딱임 요즘 누가 4강뽕 차있음
그런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