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종기 째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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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처먹고 의사쌤 앞에서 바지 벗은채로 누워서는 뭉탱이로 부어있는 고름 쨀 때 아파서 아이고난1을 외치니 자살이 마렵다 맨이야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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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정도 전까지 생일이었는데 씁쓸하네요. 현역 때는 그래 재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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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처먹고 의사쌤 앞에서 바지 벗은채로 누워서는 뭉탱이로 부어있는 고름 쨀 때 아파서 아이고난1을 외치니 자살이 마렵다 맨이야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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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정도 전까지 생일이었는데 씁쓸하네요. 현역 때는 그래 재수하는데...
나 엉덩이 쨌는데 뒤질것 같았음.. 수치심은 신기하게 안들더라 수다떨면서 쨈
맨날 보고다닌다...
나도 보고싶지 않다...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