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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머선일
그런 걸 공감하고 이뻐해주는 당신도 귀여워

아니 진짜로 뭔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음.. ㅋㅋㅋ너무 귀엽다냥요 ㅎㅎㅎ 냐옹님 나이가 어찌 되시나요?

흠 이제 8-9살 인가..? 그럴걸요 ㅋㅋㅋㅋ중년의 고양이 그치만 저한텐 아기
진짜 정성으로 키우셨나봐요!! 제가 돌봐주는 고양이도 이제 7살인데 구내염에 자주 걸려서 너무 속상합니다냥..ㅠ
ㅜㅜ 아프면 속상하죠 진짜 ..근데 또 병원 보내면
마음 심란해지고 집 밖에 가는걸 얘가 별로 안 좋아하고.. 가기싫다고 울고 ;.;
근데 돌봐주는 고양이 라고 한다면 봄냥님도
집사셨군요 ?!
ㅠㅠㅠ 마음아프시겠어요
저는 집사까지는 아니고 캣냥느낌이요 ㅎㅎ
길생활하는 아가들이 너무 불쌍해서.. 캣맘님들 도와드리는데 마음같아서는 데려오고 싶은데 혈육이 반대해요 ㅠㅠㅠㅠㅠ

길냥이 도와주시는 분치고 나쁜 분 못봤어용 ㅋㅋ저도 .. 간식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집 근처 고양이들 밥 주는뎅 ㅋㅋㅋ 저도 처음엔 혈육이 반대하다가
지금은 본인이 제일 좋아하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냥 ㅎㅎ
ㅠㅜㅜㅜ부럽다냥요 제 혈육은 손이 많이 가는게 싫대요 ㅠㅠ 힝
헉 어디가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