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도 "엄마 사랑해"…사기 당하자 두 딸 살해한 母 최후

2022-11-27 00:09:11  원문 2022-11-26 12:34  조회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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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인에게 4억원의 투자사기를 당한 사실을 비관해 두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여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25일 광주지법 형사12부(김혜선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9일 새벽 전남 담양군 한 다리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딸 B씨(25)와 C양(17)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와 C양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A씨는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피를 많이 흘려 숨지기 직전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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