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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나서 입학상담 받고 결제하고 집으로 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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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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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람 0
아무도 상처 입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왜 끊임없이 상처 입히도록 세상이 설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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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이상 공부안한지 한 2년 된거같고요. 국어 영어 어릴때 해놓은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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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지 말까 5
고능아들밖에 없어서 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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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겠지?... 샘플이고 제작중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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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을 기르려면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하는데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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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복수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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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 너무 비싸네요 어떤가요???둘중 하나만 들어도 되나요??? 아니면 둘다 듣는게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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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도 내 이름이 보이고 사람들이 날 덜 알아보게 하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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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앞으로 3개빼면 대충 4~6kg 더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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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는 쉬워서 80후반이지만 전에는 낮은3 나왔었거든요 리앤로 순삽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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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2일차 0
개념인강듣고 마더텅 사서 평수능만 우선 풀어보고있는데 하루에 대단원 하나씩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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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대한 풀고 해설강의 들으면서 생각 못했던 발상같은거 책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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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끔 장문의 의대글만 쓰는 분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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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시 내가 평소에 당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해 담아뒀던 말을 당신이 단 댓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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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2개로 의대 논술 도전 예정인데 사문 50받을려면 개념, 기출, n제,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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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해볼까 하는ㄷㅔ 기시감부터 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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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풀어주심? 표본이 많이 필요함 경력(?) 1. 매년 의대 7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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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역함수 1
부분역함수로 합성함수 찢어서 속함수 구하는 거 처음봤을 때는 개억지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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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중간 2 기말 3 합산 3 1학년 2학기 중간 3 기말 3 합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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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되는 점 19
알파메일로 태어나면 뭐가 좋은 거임. 책임 안 지고 사는게 훨 행복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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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하게 해야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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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바닥까지 안마실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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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퀄리티 0
수능 때 200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데 퀄리티가 떨어지기가 힘들것 같네. 작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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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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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3
카투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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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안에 50점 가능한 과목은 이거밖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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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같은거 말고 장르 상관 없어요 팝송 제이팝 클래식 다 상관없어서 진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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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숙해지고 좀 더 어른스러워진다 해야하나? 좋게 말하면 그렇고 나쁘게 말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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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체육시험 기말 마지막 날 마지막 교시가 체육인데 모 반 담임이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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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출제자의 엄청난 디테일 - (김0한 3회 14번) 0
안녕하세요 김0한입니다 오늘은 수능 수학 출제자들이 문제를 만들 때 신경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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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자 1
그것은 돈 많고 책임 없는 사람 금수저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 오랜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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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17
여르비가 정병글을 많이 쓰는것같음 개인적인 생각임 맨날보면 울고 어쩌고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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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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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 너프좀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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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정신이 미성숙해서 자기 감정 조절을 못 하는 거 같음 받아들이는 것도 못 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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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칠거임? 시간관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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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좀 군대좀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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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ㄱㄱ 0
https://orbi.kr/00073701108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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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구나 0
35도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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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이번 6모 성적표못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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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없는데 살면서 오엠알실수를 한범도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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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만 3시간째 0
생2 딱 절반 끝냄 광합성 4단원 하디 파트만 남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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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내신 2점대 중반 정도면 뭐 뜨나요? bb 뜰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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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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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때는 사실상 국어 연계빨로 (문학 지문뿐만 아니라 게문제 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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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9
살면서이렇게울어본적이없다 너무슬퍼서조퇴도해보고 10시부터내내울고...
치과의사지 이건
치과의사는 좀더 힘들잖아요
미용도 좋은듯
치과의사 요즘에 저평가된편이라 생각함
그래도 일반의가 치과의사를 이길 수는 없는데....
이유는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거랑 제 의견 들어간 주관적인거니 너무 믿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당
일단 미용을 배우는것 부터 힘들어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배워야하는데 운 좋으면 좋은 원장님 만나서 술기 배우겠지만 까딱하다간 단순 작업만 하다가 버려질 수 있어요.
좋은 원장 만나서 술기 제대로 배웠다 치고 몇 년 하면 이제 개업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전문의 간판에게 밀리죠. 즉 경쟁을 성형외과 전문의와 해야함.
반면 치과는 그 자체로 의과 중 하나의 과이고 경쟁은 같은 치과끼리만 하니까. 그리고 치과 전문의 따면 보철과 등 스페셜리스트 될 수도 있고요.
페이도 치과 gp 페닥이 1.5가 상한인데 미용gp 페닥 상한 그보다 낮은걸로 알아요
아닙니다.
성형외과 전문의한테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형외과와 다루는 필드가 달라서 경쟁도 아니예요. 지피는 쁘띠성형도 건드리시는 분들 드뭅니다. 성형과 미용지피는 아예 분야가 다릅니다.
지피 페이 상한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지방 내려가면 그보다는 잘 받습니다.
그렇군요
잘 가르쳐주는 좋은 곳 찾아가서 필러 배우고 해야하는 건 맞지만 차라리 피부과랑 겹치면 겹치고 원장님들도 다 피부과나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일반의 분들이지 성형외과에서 일하진 않습니다.
성형외과는 일하면서 만날 일도 없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합니다.. ㅎ
그리고 치과는 연에 7-800명이 같은 분야로만 배출되는 게 최대 취약점이라 그걸 장점이라고 하시면 조금 핀트가 안맞는 내용이긴 해요... ㅎㅎ
치과끼리 경쟁한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다기 보다는 치과는 그래도 서로 대등하게 경쟁하는 반면 gp는 전문의에게 밀리는 경쟁을 한다고 봐서 그 점에서는 gp가 치과gp보다 불리하다고 본겁니다.
제 삼촌이 gp셔서 그래도 나름 gp의 고충을 들어서 쓴 거었는데 미용쪽은 다른가봅니다.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gp페이 상한이 1.5이상이면 왠만한 과 전문의 못지 않은것 아닌가요? 아니면 치과페이 3천처럼 그냥 가능은 하다 정도인건지..
미용 파트 기준으로 1-2년 정도 경력에 무난하게 잘 하면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월-토 저녁까지 근무에 아무래도 계속 몸을 움직이는 파트고 하다보니 일반적으로 전문의들 보다는 일이 고되고 자기발전이 적습니다.
몇몇 개 전문과보다는 페이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전문의 선생님들도 자격증 내려두시고 일반의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종종 있죠.
근무강도나 안정성, 개업가능성 등의 현실적인 이유들로 지피 하시다가도 수련 받으러 가시는 분들도 많은 게 현실이라, 지피가 그렇게 좋은 선택지는 못됩니다.
다만 나이 등을 이유로 의대를 희망함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치대를 가는 건 잘못된 선택이라고 봐요. 물론 치과의사도 좋은 직업입니다.
의사 개추
수의테크니션이든 조무사든 치의든 미용의GP든 가정의학과든 연대약대든
일단, 공부 먼저하고 뭐라도 합격하고 고민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22살에 공익or면제인 상태면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잖아요? 세상은 오르비 밖에 있어요
하 친구야 그냥 나가주라
친구야 그냥 대가리박고 자살하자 걍 내 입장에서 쓴 글인데..
ㅋㅋㅋㅋ
뭘 따라해 침팬지도 아니고 걍 댓글쓸시간에 엄마 젖이나 먹고와
후 진짜 엄마 젖먹으로 갔나보네
둘 다 장점이 있는 진로에요.
다만, GP는 보험수가 청구하면 전문의 아니라고 깎이는 항목이 많습니다. 피부쪽에서도 가아끔 보험청구를 하는데, gp는 많이 삭감된대요.
치과는 그런거 거의 없어요. 로컬급 진료에선 전혀 없다고 봐도 될듯요.
저같아도 의대갔으면 전문의 딸듯요. 지피라고 수가 깎이는거 은근히 스트레스일듯요
참고로 말하면, 안면미용(필러, 보톡스, 실리프팅)은 치과의사도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치과에서 그런 진료 하는 경우는 거의없죠.(없는건 아닙니다.)
치과수가도 개박살났는데, 미용수가는 난이도 대비 수가가 아주 바닥입니다. 치과에서 보톡스를 구입 비용보다 피부과에서 보톡스 시술하는 가격이 더 싸요.
암튼 피부미용도 헬난이도입니다. 기기비용은 엄청 비싸구요. 그래서 치과쪽에서는 피부미용쪽 진출을 전혀 고려안하고 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