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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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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평형 푸는중에 컵 뒤집어놓고 컵 바닥에 자석 붙여서 전체 평형 분석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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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올라서 2곡천원이네... 이럴거면 그냥 학교근처갔지 괜히 시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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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입시요강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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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 상담원 연결할려고 하는데 점심시간 2시까지라면서... 왜 30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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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통 와서 진통제 여러 번 먹었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서 쉬려는데 평소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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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생각없이 살다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진로 고민도 뒤늦게야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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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에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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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고 증원이고 그냥 수능 만점 받으면 게임 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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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등록 0
5월은 시간이 안맞아서 안되고, 6월부터 단과 듣고 싶은데 지금 5월 개강인 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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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이 나온다거나 이전 내용을 모르면 보기 어렵다거나 그런게 있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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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추천 0
국어를 인강으로 하려고했는데 자주 안듣게 되서 현강을 들으려고 합니다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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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뭐임 진짜 오랜만에 오릅ㅎ왔는데 뭔소리들하는거임 잘모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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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 기숙이 3개월 차이고요기숙생 활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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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도 이제 거품 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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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뽑는거 거의 늘지도 않는데 의대 반수생들 대거 참여할거고 그거 다 뚫고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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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위로 볼록 그래프인데 그 도함수가 0이하이니 위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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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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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소위 말하는 ㅈ반고인데요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졸라 잘하는 애들(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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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회장 "국민·환자 걱정 않도록 얽힌 매듭 풀겠다"(종합) 1
"전공의, 자긍심 잃고 떠나…의대생들은 불의에 맞서" '강경파' 새 집행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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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물지 3 3인데 바꾸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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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서술형 부분점수 줄때 마지막에 곱하기 해야할걸 나눠서 답을 적었는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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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웡햇은데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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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미아되도 심야버스타면 집 편하게감 3시되도 걱정읎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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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병역면탈 수법' 온라인에 게시하면 형사처벌 받는다 2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5월 1일부터 병역의무 기피·감면 등 병역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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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1천명 감축해야"…'강경파' 새 의협 출범 2
[앵커] 대한의사협회 내에서도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신임 회장이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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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한 스타일 3
걱정개많고 결단력없고 문제 발생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 아님)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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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버스가 저녁11시되면 막차로 운행을안하지만 서울은 N75 N15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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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계도함수까지 봐서 변곡도 찾아야되네 하ㅏ 개귀찮다 한 변 상수로 놓는건 더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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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or 안철수 이재명 이준석 이낙연 진짜 27대선은 어떻게든 재매이햄이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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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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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괄삭제 기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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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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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개같이 후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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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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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커피먹어도 하나도 안아픔 원래 ㅈㄴ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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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머리 아닌기준으로 생1 어케하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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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싶다 2
독립마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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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월까지한거 수특 문학 2회독 나bs 현재 올라온 거 다 듣고 실전문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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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방향이 옳아도 국민이 몰라주면 어쩌고… 알겠는데. 비인서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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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랑 pr의 길이가 왜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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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문디컬로 끝낼목표인데 26물지 마렵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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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6 샀는데 따로 쉐이커 안사고 그냥 집에 있는 텀블러에 넣어서 흔들어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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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험판 들어왔을때부터 이원준 선생님 들을까 말까 하는 글이 항상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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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개꿀 오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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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이어폰 한 쪽 잃어버린 명문대생…수학공식으로 10분만에 찾았다 3
야외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한 쪽을 분실한 일본 도쿄대 재학생이 순간적으로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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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특검법 0
설마 게이 진짜 이뤄지겄어?....
치과의사지 이건
치과의사는 좀더 힘들잖아요
미용도 좋은듯
치과의사 요즘에 저평가된편이라 생각함
그래도 일반의가 치과의사를 이길 수는 없는데....
이유는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거랑 제 의견 들어간 주관적인거니 너무 믿지 마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당
일단 미용을 배우는것 부터 힘들어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배워야하는데 운 좋으면 좋은 원장님 만나서 술기 배우겠지만 까딱하다간 단순 작업만 하다가 버려질 수 있어요.
좋은 원장 만나서 술기 제대로 배웠다 치고 몇 년 하면 이제 개업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전문의 간판에게 밀리죠. 즉 경쟁을 성형외과 전문의와 해야함.
반면 치과는 그 자체로 의과 중 하나의 과이고 경쟁은 같은 치과끼리만 하니까. 그리고 치과 전문의 따면 보철과 등 스페셜리스트 될 수도 있고요.
페이도 치과 gp 페닥이 1.5가 상한인데 미용gp 페닥 상한 그보다 낮은걸로 알아요
아닙니다.
성형외과 전문의한테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형외과와 다루는 필드가 달라서 경쟁도 아니예요. 지피는 쁘띠성형도 건드리시는 분들 드뭅니다. 성형과 미용지피는 아예 분야가 다릅니다.
지피 페이 상한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지방 내려가면 그보다는 잘 받습니다.
그렇군요
잘 가르쳐주는 좋은 곳 찾아가서 필러 배우고 해야하는 건 맞지만 차라리 피부과랑 겹치면 겹치고 원장님들도 다 피부과나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일반의 분들이지 성형외과에서 일하진 않습니다.
성형외과는 일하면서 만날 일도 없는 전혀 다른 분야이긴 합니다.. ㅎ
그리고 치과는 연에 7-800명이 같은 분야로만 배출되는 게 최대 취약점이라 그걸 장점이라고 하시면 조금 핀트가 안맞는 내용이긴 해요... ㅎㅎ
치과끼리 경쟁한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다기 보다는 치과는 그래도 서로 대등하게 경쟁하는 반면 gp는 전문의에게 밀리는 경쟁을 한다고 봐서 그 점에서는 gp가 치과gp보다 불리하다고 본겁니다.
제 삼촌이 gp셔서 그래도 나름 gp의 고충을 들어서 쓴 거었는데 미용쪽은 다른가봅니다.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gp페이 상한이 1.5이상이면 왠만한 과 전문의 못지 않은것 아닌가요? 아니면 치과페이 3천처럼 그냥 가능은 하다 정도인건지..
미용 파트 기준으로 1-2년 정도 경력에 무난하게 잘 하면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월-토 저녁까지 근무에 아무래도 계속 몸을 움직이는 파트고 하다보니 일반적으로 전문의들 보다는 일이 고되고 자기발전이 적습니다.
몇몇 개 전문과보다는 페이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전문의 선생님들도 자격증 내려두시고 일반의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종종 있죠.
근무강도나 안정성, 개업가능성 등의 현실적인 이유들로 지피 하시다가도 수련 받으러 가시는 분들도 많은 게 현실이라, 지피가 그렇게 좋은 선택지는 못됩니다.
다만 나이 등을 이유로 의대를 희망함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치대를 가는 건 잘못된 선택이라고 봐요. 물론 치과의사도 좋은 직업입니다.
의사 개추
수의테크니션이든 조무사든 치의든 미용의GP든 가정의학과든 연대약대든
일단, 공부 먼저하고 뭐라도 합격하고 고민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22살에 공익or면제인 상태면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잖아요? 세상은 오르비 밖에 있어요
하 친구야 그냥 나가주라
친구야 그냥 대가리박고 자살하자 걍 내 입장에서 쓴 글인데..
ㅋㅋㅋㅋ
뭘 따라해 침팬지도 아니고 걍 댓글쓸시간에 엄마 젖이나 먹고와
후 진짜 엄마 젖먹으로 갔나보네
둘 다 장점이 있는 진로에요.
다만, GP는 보험수가 청구하면 전문의 아니라고 깎이는 항목이 많습니다. 피부쪽에서도 가아끔 보험청구를 하는데, gp는 많이 삭감된대요.
치과는 그런거 거의 없어요. 로컬급 진료에선 전혀 없다고 봐도 될듯요.
저같아도 의대갔으면 전문의 딸듯요. 지피라고 수가 깎이는거 은근히 스트레스일듯요
참고로 말하면, 안면미용(필러, 보톡스, 실리프팅)은 치과의사도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치과에서 그런 진료 하는 경우는 거의없죠.(없는건 아닙니다.)
치과수가도 개박살났는데, 미용수가는 난이도 대비 수가가 아주 바닥입니다. 치과에서 보톡스를 구입 비용보다 피부과에서 보톡스 시술하는 가격이 더 싸요.
암튼 피부미용도 헬난이도입니다. 기기비용은 엄청 비싸구요. 그래서 치과쪽에서는 피부미용쪽 진출을 전혀 고려안하고 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