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가 높아져도 더 높아질곳이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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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보다 조금 높다는의견이 많던데 더 높아지려면 한의대를 넘겨야하는데...더 높아지긴어려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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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이 지금보다 더 높아지고 수의대, 약대도 끌려올라가서 더 상승?
전 약간 이렇게될거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글쎄요.. 의치한이 여기서 더 올라갈수는 없을텐데요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지금이 가장 고점인것 같긴 해요
저도 의치한수 다 고점인거같은데......
전 지금도 의치한수약 전부 다 아직 저점이라고 생각함...
이번에 지방약 안정으로 1개 넣고 지방수 적정으로 2개쓰려고하는데 의치한수약이 그만큼 메리트가 있나요?
사회생활해보면 독립사업장 차릴수있는 면허증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느끼실수있습니다.. 독립사업장 차릴수있는데, 그 공급은 면허증이란걸 통해 국가가 통제해주는... 자영업과 공무원/공기업의 장점이 묘하게 잘 섞여있는것이지요
일단 확실한건 저점은 아님 애초에 미친듯이 올라가는 입결이랑 저점이란 단어 정의 자체가 안맞음
수의대 뭐 반려견 선호 얘기하면서 올라갈거라는데 별로 그럴거 같지 않음
의치한수약으로 굳어지지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은 다 수의대보단 약대 선호하던데 오르비에선 수의대가 압승인듯…??
제 주변엔 또 수의대를 다들 선호해서..... 신기해용
그냥 서로 선호도 차이라고 봅니다. 취존의 영역
대충 의>치>한>수약 이런거 같아요. 일단 의/치/한/수와약은 서로 구분되고 수와 약 사이는 취향따라...
작년도 입결은 대충 보니까 꼬리는 약대가 근소하게 더 아래이긴 하던데(머 근데 대학별로 반영비 등등 천차만별이라 일률적으로 비교도 어려울거같음)
외국사례 보면 그렇지만도 않아서…
수의대 입결이 문화, 제도적 한계로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외국처럼 고점을 뚫을지 잘 모르겠네요
외국은 한의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치대랑 또이또이 하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의치한수약 이순으로 고착화될거같음
저도.... 근데 연고공이 더 높아질수도있을거같은데 물론 저도 이번에 약대안정1개 수의대적정2개 쓰긴하지만..
연고공>수의대가 되려면 거의 연고자연.문과랑 비슷해진다는 소린데 과연 그럴거라 생각하심..?
약사나 수의사나 약간 호불호 갈리는 전문직.
입결도 이정도면 사실상 거의 비슷한듯 하고
스카이 이공계가 다시 뜨게되는 이슈가 있지않는 이상은 그대로 갈거 같네요.
의치는 더 굳건할거고,
한의대는 유지할지 떨어질지 궁금하네요
입결과는 별개로 학문 자체는 아직 올라갈 부분은 많다고 생각해요 입결은 올라가지만 순위가 바뀌진 않을듯? 한의대를 잡진 못하리라 보는데
의대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