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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풀어보신분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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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 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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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은 무서운거구나 그래도더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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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다가 새벽을 날려먹었어 미안해 그래도 활기찬 하르 11시쯤 고비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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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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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지더연으로 도배돼서 내 옯닉 이거인거 생각나서 함 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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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 그 글 쓴거 나인지 물어보길래 첨엔 아니라고 했는데 에타친추돼있으면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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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요
아 개망했다 ㅋㅋㅋㅋ
무슨 과?
연극영화
님 교실 어디?..
302
인문 오후2치는데 조언좀...
수동 내적 외적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
근데 이렇게 쓰시면 변별력 별로 없지 않을까요? 비교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게 좀 부족한 거 같아요. 저는 (a) = 편향/(사회적)부정결과 (b) = 객관/(사회적)긍정결과 (c) 편향/(개인적)긍정결과로 비교했고, 부정적 결과를 야기하는 (a)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배심원 제도, 긍정적 결과를 일으키는 (b)의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공익 광고로 풍조 변화 유도로 사회적 대안을 제시했어요. 근데 비교에서 봤을 때 (c)의 긍정 효과는 개인적 관점에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확증 편향이 가져오는 신속한 의사결정에 대한 효용을 인정하되, 개인적 차원에서만 발생하게 제약을 걸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대안으로 제시한 다독과 언론의 역할 부분이 진부하다고 느끼셔서 그런거죠?
작성자 분께서 제시하신 배심원제도와 공익광고 같은 대안은 a,b에 부합하는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a,b,c 각 사례에만 해당하는 대안 제시로 논지를 관통하는 개인적,사회적 대안 제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결국엔 대안 그 자체의 독창성보다도 얼마나 유기적으로 설득력 있게 답안을 구성했는가의 부분에서 채점의 주안점이 있겠지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산적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과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연극영화입니자
저는 사학입니둥
경쟁자는 아니시네요 ㅎㅎ
함께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넵 둘 다 붙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정말 죄송하지만 이 답글만 펑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원 학과를 지우고 지우고 싶어서요 ㅜㅜ
아뇨 그런 말이 아니라요.. 비교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한 게 아니라 그냥 a 자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셔서 변별력이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 ㄷ의 논지를 함축하지 않고 ㄱ의 논지에만 국한된 것 같은 개인적 해결방안이 약간 부족하다고 의견 주신거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