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러로써, 쌍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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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 맞으셔야 합니다
고인물이 많다면
나는 썩은물이 되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데 한번 경지에 오르면
여간해서는 흔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수능4교시때 힘들어 죽을거같아도
등급은 보장이 됩니다
계산같은건 없고 사료읽고 해석해서 풀면 되니까…
근데 틀리면…많이 안좋아요
백분위와 표점도…사문 50에 비하면 별로구요
안정성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게 쌍사입니다
나는 관악을 갈 것이기 때문에 뭔 사탐을 봐도 50 자신이 있고 표점 1점 1점이 소중하다! 하시면 비추
그런분들은 표점과 백분위가 훌륭한 사문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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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했던 학교에서 사귄 친구가 추천친구 목록에 있었다 친구삭제 하는게 나한테...
이번 세사 1컷 50이면 세사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ㄹㅇ 이게 50뜨면 ㅋㅋㅋ 아 2등급은 보기싫은데..
중앙아프리카만 보고 아 프랑스!! 한 제가 죄인이죠
그렇게 ‘급하면 안된다 급하면 안된다’ 노래를 불렀건만 흑 ㅠㅠ

역스퍼거갈!
어떻게 동사 만점이 사문 두 개 틀린 거와 동급 ㅋㅋ
ㄹㅇㅋㅋㅋ 사문이 어려웠다지만
갈!! 자고로 역사에 대한 신앙을 잃는 것은..
ㄹㅇ
관악가고시퍼도 쌍사하는게 맞음
사탐 아무리 잘봐도
미적 96 100을 이길수는 없음
미적사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기하를 하시면됩니다~
앜ㅋㅋ
그 썩은 물이 저에요...ㅎ 작년 올해 수능 쌍사 만점 받은 입장에서는 쌍사는 좋긴 하지만 표점 진짜....(할말없음)
동사는 추천하는데 세사 진짜 ㄹㅇ 추천 못함 세사 올해 9모 보고 진짜 ㄹㅇ 피 말려서 죽는 줄... 세사 하실 거면 올해 9모 꼭 풀어보세요 제 입장에서는 세계사에서 극헬이었어서
오 진짜요?
풀어볼게요
많이어려웠나보네요 ㅜ
ㅇㅈㅇㅈ
역사 좋아해서 쌍사 했었는데, 동사를 못풀어서 동사는 항상 등급이 병신이었죠. 서양사가 체거여...
개인적으로 시간에 쫓기는게 싫어서 쌍사 선택은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