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버로지. [1164859] · MS 2022 · 쪽지

2022-11-25 23:03:12
조회수 4,065

난 님들이 여기에 올리는 문학 지문 태반이 이해가 안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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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질문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갔다?


뭐가 객관적 상관물이고 뭐가 감정이입이고 선을 나눠서 기억하려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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