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분 바뀌었으니 임금 올려야”…文이 떠넘긴 공무직 尹정부서 폭발

2022-11-25 09:15:25  원문 2022-11-25 05:31  조회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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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으로 20만 명가량 늘어난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공무직)의 임금 등 처우개선에 대한 불만이 결국 윤석열 정부에서 폭발한다. 특히 공무원과 공무직은 서로 업무와 급여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보이며 공무직의 폭발이 제2의 인천국제공항 사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서 열린 2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文정부가 떠넘긴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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