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년간 47억 무이자로 빌려줘… 이승기·후크엔터 18년 신뢰 ‘와르르’

2022-11-24 22:18:13  원문 2022-11-24 20:40  조회수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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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음원수익 발생 최근에야 인지 2004년 데뷔 후 수익 총액 100억 추정 소속사에 수차례 정산내역 요구하자

권진영 대표 “마이너스 가수라…” 핑계 후크, 운영자금 명목 李에 47억 빌려 “연예인 이름 팔아 자금 이용 가능성도”

권 대표 “부끄럽고 죄송” 입장 발표 후 “이승기 죽여버릴 것” 녹취록 공개 파장

데뷔 이후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로부터 납득하기 힘든 홀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04년 데뷔 이전부터 계속 몸담았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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