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믿을 구석이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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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 탐구 100 이러면
딴거 조져도 날 사랑해주는 대학이 있겠지 이러는데
나처럼 전과목 애매하게 보면
앞으로 악재밖에 남지 않은 입시를 11월달에
벌써 손절하게 됨
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다가도
걍 피곤함이 앞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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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조져도 날 사랑해주는 대학이 있겠지 이러는데
나처럼 전과목 애매하게 보면
앞으로 악재밖에 남지 않은 입시를 1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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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 수학 당연히 96이상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88입갤하니 개좆같음
22...
아니 님 왜케 저랑 비슷한 생각이심ㅋㅋ
본인<-언어 고자 수탐 애매하게 잘함->매년 5과목 골고루 학습
영어라도 고정1이면 소원이 없을듯..
다 공감가는 얘기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