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응 치킨 0
-
대 성균관대 킹고킹고에스카라
-
시간 여유 생기면 풀어봐야겠다
-
실검 1위 뭐지 3
-
화1 문제집 중에 문제 진짜 많은 거 없나 기출문제집 말고는 없는건가
-
주작임? 주작 논란 이후로 한번도 본 적이 없네
-
수학의신이되는거다
-
수학 공부 0
수분감 스텝 1 다 풀어서 요즘엔 하루에 뉴런듣고 수분감 틀린거 다시 풀어보고...
-
탐구 점수 질문 0
사문 지구 둘다 만점받으면 설대 성대 중대처럼 과탐이 유리한 대학 빼곤 왠만한 공대...
-
사람이 이래서 술을 마시나보다
-
아 현기증난다
-
GOAT 학교갈때 약간 든든한 국밥 느낌이에요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올해 4규,N티켓 둘 다 풀어보신분? 머가 더 어렵나여 0
머가 더 전립선을 자극하나여
-
시바ㄹ 0
점 워크북, 쎈 풀까요? 3모 3등급이라 부족한게 많아서 채우려고요.. C스텝까지...
-
이제 커피 사고 4
공부 시작!
-
얼버기 3
하이 게이들
-
2025학년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면접 기출문제 0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820571523
-
야구 예매 완 5
잠실 간다
-
우리동네는 외부학생도 이감만 구매가능함ㅎㅎ
-
빅포텐 시즌1 수1 수2 끝냇는데 다음 엔제 뭐가좋을까요?
-
작수 영어 (찍어서)6떠가지고 메가패스 끊고 조정식 듣고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
국어황분들 [소문의 벽]소설 보기문제 사고과정 평가 부탁드려요 3
6번째 사고과정에서 위험한질문(=공포유발)로 잡았습니다 안적어서 첨부해요
-
ㅈㄴ당황해함
-
후우
-
과탐 투과목 5
서울대 목표 현역인데 물1 지1으로 갈수있을까요? 투과목 할꺼면 아마 물2로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
1) 본인 생각에 자기는 상식적이고 깨어있는 애국자라 생각함. 2) 태생부터...
-
그런고로점시추를받아요 콘푸라이트 vs 첵스초코 그대들의현명한선택을바라요
-
공통 4점은 막힘없이 다 풀리네요 난이도 평이했나요?
-
국수 표점이고 탐구 백분위 입니다 지인 성적푠데 어디까지 가능했어요??
-
-
두려워마라.. 1
나는 성기능이 없는 암살자다..
-
정병호~랑나비 2
인스타 펌
-
시발점 확통 1
15개정 교육과정 수능 보는 고2 08년생인데 시발점 확통 개정판 들어야...
-
후기보니까 한달에 10키로 빠졌다는 분도 계시던데
-
근데벌써목요일임 0
흐흐
-
스콧 베센트(미국 재무장관) BTV 발언: 관세로 공황상태 빠지거나 보복하지 말라...
-
지금 달러를 다 판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언매미적생명 순으로 441 (백분위 75 75 96) -> 111 (원점수 80...
-
긴 발목 양말을 신었는데도 벌거벗고 나온 기분이에요...
-
주식 버전
-
1 여권 챙기기 2 숙소 정하기 및 항공권 구매 3 환전 / 트래블로그 or...
-
사탐2개로 에리카,동국약 성적이면(가산점 3프로) 한의대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요?...
-
다른분들은 해설강의 해주시나용?
-
야 이 바보들아 2
-
얼버기 12
-
일단 상태메시지 수정했고 뱃지도 떼어줌 프사랑 닉만 한 번에 바꿀 거임
-
교재를 안사서요ㅠㅠ
-
출근도장 3
쾅쾅쾅 일하다가 늦게찍음뇨 좋은 하루 되세요
오...
뭐라노
는 아니고 감탄함ㄷㄷ
진짜 명언이네
진짜이거보고 2칸스나 하기로했다
소태차 메타 ㄷㄷ
'보이지 않는 것'
내..미래...?
ㄷㄷ?
나도 2칸 스나 3개하는데… 3중 하나정도는 걸려줘도…
진짜 한다..
이거보고 234 쓰기로 했다
이거 보고 0칸 3개 쓰기로 했다
이거 보고 0칸 3스나 하기로 했다
이분법적으로 본다는게 진짜 찔리네
이거 보고 사탐 버리고 생지하기로 결정했다.
이거 보고 보이지 않는 3번째 탐구 ‘직업탐구’ 선택하기로 했다
이거 보고 치대 한의대는 고민도 하지 않고 올 의대 지르기로 했다
내가 후회될 때 하는 생각이랑 비슷한데
다른 선택이라고 좋다고 보장할 수 없고
그때의 나에게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털어내고 지금 하는 거라도 잘하려고 함
사실 그냥 소태차를 먹이고 싶었던 거일지도
'세상은 선택하지 않은 길의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로부터 '두려움과 미련 없이' 나의 선택을 밀고 나가라는 메시지에 울림이 있네요..
0칸은 그저 보이지 않는 칸이었던 것
그래 올해는 칸수 001 국제전화로 간다
와...진짜 몰입해서읽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