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부리그에서 패왕이었다고 방심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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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특목고같은 곳을 가게 되면
반 친구 하나하나가 홈그라운드 3년 무실점 패왕 출신임...
뭔가 병신같고 웃긴 친구도 고향에서는 조던이었다니까 ㄹㅇ
진짜 별의별 천재들이 많음
성대경시 KMO 깔짝 하고
부후훗 나 사실 SSS급 브레인 소유자일지도?! 하는게 파멸의 지름길임
그냥 적당한 일반고 가서 좋은 내신으로 좋은 학교 가는게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임...
최저? 까짓거 재수하면 됨
정시로 의대 가려면 진짜 SSS급 브레인 오우너들과 경쟁해서 이겨야함
걔들은 카이스트 서울대에서 반수하는 독기로 가득찬 질뻐기들임...
거기다가 운도 따라줘야 해서
진짜 괜히 내신 어려운 학교 가는건 말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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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약뱃 한의뱃의 발언이였습니다
옳은 말이네요
갓반고 가면 현역의대정시 한반에 1명이상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