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조선대 도서관, 5·18 왜곡서적 대여 금지
2022-11-21 17:19:15 원문 2022-11-21 10:06 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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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 왜곡서적 소장 도서관에 협조 요청
(광주=연합뉴스) 차지욱 기자 =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 폄훼·왜곡 서적을 대여하고 있는 전국 주요 도서관을 확인해 대응에 나섰다.
2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날 기준 5·18 폄훼·왜곡 서적을 소장·대여해온 도서관은 조선대·호남대·광주교육대·서울대·고려대·서울여대·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등 8곳으로 파악됐다.
기념재단의 요청에 따라 이중 서울대와 조선대는 소장 중인 왜곡 도서에 대해 최근 대여를 금지했다.
기념재단은 다른 도서관들에도 왜곡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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