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0G 못 채운 '유리몸', "22시즌 꽤 오래 뛰었어...봄에 돌아올 것”

2022-11-21 15:42:33  원문 2022-11-21 12:21  조회수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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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유망주 시절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바이런 벅스턴이 재활 훈련에 한창이다. 이날 달리기 훈련을 허가받았고, 스프링캠프 복귀 계획을 세웠다.

벅스턴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의 새 유니폼을 선보이는 자리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그는 “의료진이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허가했다. 뛰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 내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안고 뛰었다. 시즌 완주를 위해 치료와 관리를 받아왔지만, 8월말 경기를 마지막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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