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원 정산, 0원 받았다"…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2022-11-21 10:56:31  원문 2022-11-21 10:30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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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6,743일이 흘렀다. 햇수로 따지면, 18년이다.

하지만 그는 1원(음원 정산)도 받지 못했다. 이는 명백히, 노예계약이다. 이승기. 그는 '후크'라는 섬에서 18년을 노예로 살았다.

'디스패치'가 이승기 음원 정산 내역을 입수했다. 사실, '정산'이라 부를 것도 없다. 그도 그럴 게, 이승기가 음원 활동으로 받은 돈은 '0'원. 한 마디로, 빵원이다.

◆ "승기 내 노예니까" "♬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이승기는 를 부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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